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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한테 이야기하면 듣는둥 마는둥 싫은티 팍팍내고
그나마 이야기 편하게 할 사람이 부하직원밖에 없으니
그려려니 하고 적당한 선은 잘 들어줌
다 듣고 화장실 간다하면서 술값 몰래 계산해놓고 나갈때 모른척 하고있으면 되게 좋아하심ㅋㅋ
똥꼬 빠는것도 지겨워서 회사 관뒀지만
실력보다 줄 잘 서는놈이 승진하는 꼴이 더러워서.. 나 원참..
자기기준에서보면 맘에 안들고 저거 내가 겪었던건데 입 근질근질하지~ 근데 사기당하거나 엄청 큰 손해보는거 아니면 그냥 니가 겪어봐라 그게 말보다 백배낫다 속으로 생각하고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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