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아직도 이러시네 ㅋ
물론 이 나라 대기업 아니 기업 문화 자체에 문제가 많긴 하지만
하청업제 비정규직 (추정)으로 2년여 물류창고에 자재 들어오면 손으로 나르거나 지게차로 내리거나 하는 정도의 일 ( 이 일 자체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 하고서는 마치 기업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 마냥 말하는거 자체가 참으로 우스운 일
사업가와 사업자 드립을 또 치시는데 근로자와 노동자의 차이는 뭘까요?
폭력부장관13.10.05 21:28신고
태클이 아니라 정말 궁금하고 모르고 이해 안 가서 그러는데요
하청업체 비정규직 물류창고 물건 내리는 직원이 한 대기업의 상납 구조에 대해 운운 할 정도가 되나요??
기껏해야 주워 듣는걸로 확대해석하는게 전부일텐데
폭력부장관13.10.05 22: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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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이해가 안가시는게 당연 합니다
지금까지 그런 사례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원청직원이 한낮 외주직원에 불과한 사람을 왜? 관심에 둘까요?
일반적으로 있어도 그만,없어도 그만인 사람을 관심을 둘까요?
소소한 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던 일을 하고 개척을 했다면?
몇년이 지나도 쓰레기는 사람이 않되었는데
단 몇일만에 그 쓰레기를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누구를 선택 하실껀가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중
폭력부관이 썼던 댓글 입니다
이때 닉네임이 크립스였고 그뒤
진해 기영민으로 닉변했다가
여러 댓글에 상처받고 탈퇴후
현 닉네임으로 유지 합니다
이 댓글보고 어떤 느낌이 드세요?
지금 생각해도 보배 계급이
인생계급인냥 자만심이 보이는데...
사람 무시하는 경향...
'하청업체 비정규직 물류창고 물건 내리는 직원이 한 대기업의 상납 구조에 대해 운운 할 정도가 되나요??'
'하청업제 비정규직 (추정)으로 2년여 물류창고에 자재 들어오면 손으로 나르거나 지게차로 내리거나 하는 정도의 일 ( 이 일 자체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 하고서는 마치 기업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 마냥 말하는거 자체가 참으로 우스운 일'
이 부분은 아직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네요
하청이나 비정규직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이걸 6년 째 마음에 품고 있다니..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적군이 가장 좋아할 일이거든요.
당신만 나타나면 게시판 드러워지니 한마디 했수다.
뭘 수상하게 당신 편들면서 열폭댓글을 써요?
내가 뭘 안다고 당신을, 하하하~
당신 한마디가 친목질 오해를 일으키네그려~
나처럼 말이 안통하면 끝까지 싸우던가,
그게 아니라면 사과 할 부분은 알아서 하던가.
미세먼지때메
적군이 가장 좋아할 일이에요.
뭐 자기만 고고한척 빠져나가려하네
발을 들이질말던가요 쫄리면
배그 솔로랑 다를게 없음..
오인사격건은 피해보신분이 사과를 받아들였다로 끝내는게 맞다고 봄..
오인사격하신분도 그때일로 깨달은게 있을거고..
또 오인사격하면 그때가서 또 까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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