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관련해서 무슨일만 있으면 죽음을 불사할 기세로 선봉에서서 난리나던 그 수많은 환경 단체들 요즘같이
모든 국민들이 공평하게 피해를 보고있는 이 시점에는 다들 어디서 뭐하는지?
왜 그동안 하시던 그런 집회하나 리드안하고? 짱박혀 있나?
해군기지가 생기면 ㅈ 된다고, 케이블카 설치 하면 ㅈ 된다고, 싸드배치 되면 레이더 때문에 ㅈ된다고,
송전탑 생기면 ㅈ된다고... 소수를 위해서 그렇게 싸워주던 이름도 하도 많아서 기억도 않나는 수많은 단체들
요즘은 밖에서 집회하면 몸상해서 안나오나?
태극기 노인들만 있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대대적인 사안에 대해서 시위를 하는데 방금 검색해봐도, 그냥 짜잘한 기사들 뿐이네요
시위는 자연재해, 천재지변 아니면 다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중국에 대한 정책을 발표해주세요!"
"미취학 아동과 노인에 대한 의료 복지를 늘여주세요!"
이런거로 시위 하는거 아닐까요?
한번만 생각을 해보면될것을..
그리고 "등시나" < -- 이건 알아보니까 충분히 신고가 가능하네요
뇌가 없냐? 는 안된다고 하는데
등시나 이건 된다고 하네
잼있네, 기다리세요~
수준 참 낮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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