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현제 L사 장기레트로 차량 이용중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의견좀 들으려고합니다
차량이 문제가 있어서 렌터카 업체에 수리입고요청후
대차를받고 수리입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리기간중 약40키로 초과 과태료 고지서가 날라왔습니다
차량증상은 엔진소리가 새차인데 너무커서 요청 또 히터바람이 너무약함 4단틀면 2단정도 바람나옴
1월3일 입고 10일 차량인수 별문제없다하고 그냥타라함
단순 매니져가 개인이 운행한건지 아님 정비소쪽에서 운행한건지 현재 확인중입니다
매니져든 정비소든 개인적으로 운행한거면
어떻게 빅 엿을 먹일방벅이 없을까요?
작년9월에 새차받아서 3번 입고시켯는데 얼마전3원초에입고해서 3월말까지에 수리후 인수
이기간에도 개인적으로 운행했을거 같기도하고
아 이차에서 무슨짓을 했을지도 몰나서 찝찝합니다
매니저는 전화와서 본인이 차량 수리완료되서 가지고 오다가 찍힌거라고하는데
그냥 이대로 넘어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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