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장난질 조금이라도 소방청 예산으로 쓰면 우리 영웅들이 고생 덜 한다, 새기들아.
여야 다 똑같은 넘들... 수십년째 돈 되는것만 매달리고 국민 골목 지키는 소방관들은 이 고생임. 세계 11위 경제국의 소방관들이 장갑도 제대로 없다는게 말이 됨???
야간에는 바람불고 장비 없어서 손놓고 있었다고??? 재해현장이 18홀 골프장이야? 바람 따지고 밤낮 따지게? 결국 장비가 엉망진창이니 소방관들만 밤새 현장에서 고생하시고.
이제 소방예산 배정 확실히 하자.
헬기도 더 사고 소방탱크도 사고.
몸으로 그만 때우게.
밤새 강원도에서 고생하신 영웅들께 감사드립니다.
군수물자 등도 형편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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