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5개짜리 가게합니다.
밥집은 아니고 저녁에만 영업하는 술집에
가깝습니다. 어쩌다 한번있는 일이긴한데
다른 손님들 있건없건 난리 피우는거에 질렸습니다.
손님들도 불편해하고요.
저도 이제 못참을정도로 질린거같습니다.
아이는 잘못이 없지만 부모의 행태를 보고
혈압이 막 상승합니다. 일부 매너가 좋은 부모들도
있긴하지만.. 극히 일부입니다.
가게한지 십몇년만에 결정했네요.
어차피 동네장사하는거 아니라서 맘이 있기는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던거 결정했습니다.
결정도 했고 유게에 글도 쓰니 맘이 편합니다.
터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있었겠지요...ㅠㅠ
이게 기본 빌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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