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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8차 한ㆍ러 어업위원회’에서 올해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잡을 수 있는 명태ㆍ대구ㆍ꽁치ㆍ오징어 등의 쿼터를 확대하는 데 양국이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조업쿼터는 작년 대비 2,420톤 증가한 4만2,470톤 규모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부터 연중 내내 포획이 금지된 명태를 2만4,000톤까지 잡을 수 있게 됐다. 이어 꽁치 8,000톤, 오징어 5,000톤, 대구 4,600톤 등의 순이다.
정부: 후쿠시마산 꺼저 쪽바리새끼들아
쪽국: 이럼 나가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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