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국민학교 6학년때던가 5학년때던가...부산 대연동에 군수사령부? 거기서 김민종씨 왔길래 연예인이라고 싸인 받으러 갔었는데 매니저랑 아저씨들이 밀쳐서 넘어지면서...주머니에 있던 오백원짜리 동전을 떨어뜨리고 몰려든 사람들 사이에서 찾지도 못하고ㅜ ...하...어찌나 서러웠던지 내 오백원 하면서 울었드랬죠ㅜ
그날 초대가수중에 한분이었던 신신애 아줌마한테서 싸인 받고 기분은 풀렸었지만요...좀 그랬어요...바로 앞에 차에 타서 창문 열고 계셨던 김민종씨...바로 앞이었는데...제길...매니저 이야기보니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ㅎㅎ
같은 날 초청가수로 잼이랑 신신애아줌마는 딱 기억에 남네요
저 놈의 기득권생각을 안할텐데..
이 나라에 개돼지들이 넘 많타 ㅡ.ㅡ
정신이 미성숙한 10대 남녀나
힘이 넘쳐나는 20대
로리 증후군 30~60대 아니냐
얘네들은 건들지 말자 이기야~
한국은 로리공화국이기야~ 안그럼?
사과도없이 그냥 차로 가더라
마동석매니져 아니 마동석 에스컬레이드 차 운전하는 놈아!!!!!!!!!!!!!!!
관공서 촬영왔을때 여기다 주차하면 다른차량 통행방해되니까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달라니깐 하는말이 싫은데요?????
마동석팬이어서 지하에 주차자리 따로 마련해서 공간 만들어 주려다가 띠껍게 말해서 그냥 냅뒀다!!!
역시나 주변차량 방해되든말든 주차 개 좃같은데다 하더라!!!!!!!!!!!!!!!!!!!!!!!!!!!!
군대안간 미국인 보고있나??
마동석이 허약해서 몇걸음 못걷나????
그래서 마동석 군대 안갔나??
그날 초대가수중에 한분이었던 신신애 아줌마한테서 싸인 받고 기분은 풀렸었지만요...좀 그랬어요...바로 앞에 차에 타서 창문 열고 계셨던 김민종씨...바로 앞이었는데...제길...매니저 이야기보니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ㅎㅎ
같은 날 초청가수로 잼이랑 신신애아줌마는 딱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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