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묘역을 설계한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로재 건축사무소 대표) 시민문화체험전시관도 설계했다. 사업비는 국비 50억원, 경남도비 15억원, 김해시비 55억8000만원, 노무현재단 17억1300만원 등 138억원이다. 김해시가 소유하고, 공모를 통해 운영자를 정할 방침이다. 고재순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은 “두 시설의 이름은 모두 가칭으로, 개관 전에 공모해 정할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의 두 시설은 그를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하는 매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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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이나
치킨년두 사후 건립한다면
과연
뭐라 할것인가.
1200억들여 친일남로당빨갱이516내란쿠데타유신독재자유인권탄압납치고문살해자를 기념한다니 욕먹은거지...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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