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여경은 아주 FM대로 한 것”이라며 “오히려 체포 중 또 다른 취객에게 등을 보인 남자 경찰에게 판단 미스가 있었다. 즉각적인 위협 상황에서 여경은 또 다른 취객을 밀어냈고, 다시 밀렸지만 이후 체포하려고 했다. 상황 자체에 대한 행동 판단은 정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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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등학교 때부터 여자애라 싸우면..
무조건 남자가 잘못한 것으로 결론이 나죠..???
싸데기 맞아가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1명 제압후에.. 추가 한명까지 제압한 경찰이 잘못한 것이고
"구경"하다가 주취자에게 떠밀리며,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FM 인 상황...
그렇게 해석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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