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혐오하거나 폄훼하자는게 아님
여경,남경 나누는것도 아님.
단순히 경찰로 보자는 취지임.
경찰..공공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로부터 지켜내고 국가의 안녕과....이게 경찰이 하는 일임.
그러라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주고
그만큼의 지위를 보장하는것임.
근본적으로 경찰의 주된 업무를 할 자질이
못되면 하질 말던가 아니면 그에 맞게끔
역량을 키우던가 하는게 정상 이지요.
경찰이란 직업을 단순히 공무원으로서의
직업으로만 생각하고 지원을 하니 이
사단이 나는겁니다.
그에 따르는 사명감과 책임따윈 망각하고
그저 공무원으로서의 안정된 직장인쯤으로
생각하니 현장업무에 적합하지 못한 인력
들이 수두룩 하게 된거죠.
비판이 있으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이런부분이 부족했구나 반성하고 그걸 극복
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그래야 세금을 내어
그들로 하여금 내 안녕과 재산을 지킬
직무를 부여한 국민들이 인정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욕먹었다고 말도 제데로 못한다.
그래서 휴가갔다.
그런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 자료정리해
고소는 들어갔다.
휴가는 우리가 보냈다.
아니 원래 예정되었던 휴가다.
해외로 갔다....
참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모자이크 처리되어 누군지도 모르는데
뭐가 특정된다고 고소를 하는것이며
그런식으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할거
왜 그 경찰이란 직업을 하고 있는지..
진짜 국민들보다 일선에서 목숨내놓고
근무하는 동료 경찰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것인지 한심스럽기 짝이없네.
또한 경찰 내부에서도 이번 사태를
어떻게든 감싸안아 정당화 시키려는거
같은데 비판할건 비판하고 고치려는 자세가
오히려 국민에게 신뢰를 줄수 있다는걸
왜 모를까..
범죄현장에 출동나가 동료의 무능한 대처
때문에 등짝에 칼 꼽힐 걱정하며 계속
일하고 싶은건지..
여자
남자를 떠나 경찰로서의 자질을 갖춘
그런 사람들만 경찰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해서 이런글을 남겨 봅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조무래기 같은 현재의 여경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무도경관이나 몇몇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사용 할 곳 없는 존재가 대다수의 여경입니다.
-_-)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