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에서 우리나라는 남보다 우월해져서 갑질하려는 경향이 크죠 동양권문화가 특히 그게 심한듯보입니다. 존댓말자체도 그렇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듯이 그거때문에 다들 성공하려 애쓴 결과 선진국 반열에 올랐죠. 수구꼴통 일베들이나 박정희.맹박이등등 범죄자들이 경제키운거라하지만 실상은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살아서 만든결과입니다
무보수명예직으로하면 돈많은 유지 말고는 정치를 할수있는 분이 없습니다 위정자분들이 제일 좋아할방안이고요 북유럽 국회의원들 월급 많이들 받으십니다 월급이 많아야 로비를 안당하지요 그리고 인구대비로하면 거의따블로 국회의원이 많습니다 국회의원이 많아지면 개개인 권력이 약해집니다
국민성에서 우리나라는 남보다 우월해져서 갑질하려는 경향이 크죠 동양권문화가 특히 그게 심한듯보입니다. 존댓말자체도 그렇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듯이 그거때문에 다들 성공하려 애쓴 결과 선진국 반열에 올랐죠. 수구꼴통 일베들이나 박정희.맹박이등등 범죄자들이 경제키운거라하지만 실상은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살아서 만든결과입니다
애기들 자아의식도 부족할 때부터 공부로 시작해서 성인이 되기까지 매일 10시간은 우습게 공부하는 공간에 머물죠
그 애들을 다그치는 부모는 늘 동기를 공부 열심히해서 큰 일 좋은 직장 구해야한다고 하구요
거의 북한에서 김정은 세뇌하는 수준으로 심는게 현실입니다
결과적으로 구조상 저런 시민의식 갖기는 앞으로도 힘듬;
애초에 나라가 발전하기 부터의 시작 자체가 잘못됨..
덴마크 부자 못만나본 애들이 꼭 이러더라
어느나라든 빈부격차 있고
상류층은 그들의 리그에서 사는거야..
우리나라는 의사가 상류층이지만
덴마크는 의사가 그닥 상류층이 아닌것 뿐이야
물론 정도의 차이는 인정해
하지만 양반상놈 없어진지 얼마 안된 나라치고는 우리나라 존나게 빨리 평등해진편이다.
국회의원이 고기잡는 어부인것보고
돈선진국이랑
마인드선진국이랑 다르다는걸 알게됨.
나라가 발전할수 자체가 없음...
한나라의 관리를 뽑는 대과에서 공자맹자 말 잘외워서 그것가지고 시 짓으면 뽑히는 나라에서 무슨
발전이 있을까?
그래서 조선이 500년동안 백성들 골병들게 만들고 주위나라들의 호구 노릇만
한것임..
공부는 하고 싶고 잘하는 사람만 하면 안되나?
정신 수준이 올라가면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사람이 사명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
유럽에 보면 한 사람이 여러 분야의 석,박사들 많다. 그러면서 축구선수도 하고.
그냥 딱 당신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그 정도라 별 수 없지.
우리나라 공부는 점수로, 등수로 확인하는 수직구조고, 서양은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는 수평구조죠.
모두가 공부를 할 필요는 없고
하고 싶은 사람만 열심히 하는게 더 효율적이겠죠.
우리의 역사, 간단한 수의 개념, 읽고 쓰고 말하고, 세상이 컴퓨터 모르면 안되니 그런것들 등등...
아주 보편적으로 누구나 살면서 알아둬야할것들 외....
더욱 깊이 파고들어야하는 공부라면...
필요한이, 하고싶은이는 하면되는것이고...
누구나 자신의 직업에 프로의식이 있다면 자신의 직업에 관련되어 늘공부하는 자세로 삽니다.
먹고 사는 일이니..
그런게 공부죠 뭐 공부 다른게 있나요???
개나소나 다 대학간다고 이 나라 이 렇게 되서 뭐......
(나도 내가 왜 4년 대학다녔닌지 이해못함...;; 걍 2년제도 충분한것 같은데...)
애들 공부 공부 공부 괴롭히기나 하지....
잘하는거 하나만 열심히 해도 시간이 부족할텐데,
우리나라는 모든것을 국영수로 묶여 놓는 느낌이 강하죠.
각자 좋아하는걸 하면서 살수 있는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이 고기잡는 어부인것보고
돈선진국이랑
마인드선진국이랑 다르다는걸 알게됨.
생업하면서 짜투리시간에 의정활동...
그란디 본업이 국회의원인 연놈들이 파업중 ㅋㅋ
우리나라 보다는 차이가 덜 하다고 했으면 몰라도..
우리나라경우 대기업 대졸초임연봉 5000 맥도날드 초임연봉 2000
블루칼라가 대접받는 나라지요~
나라가 발전할수 자체가 없음...
한나라의 관리를 뽑는 대과에서 공자맹자 말 잘외워서 그것가지고 시 짓으면 뽑히는 나라에서 무슨
발전이 있을까?
그래서 조선이 500년동안 백성들 골병들게 만들고 주위나라들의 호구 노릇만
한것임..
사실 공부 잘한다고 그게 실무 능력은 아니에요. 근데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도 그걸 착각하죠. 공부잘했다 그러면 능력있을거라 생각하구요.
우리나라도 그런데 과거엔 얼마나 더했겠나요. 그땐 글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위에서 인간취급이나 했을까요.
지금 윗분들도 공부좀 했다고 본인이 엄청 똑똑한줄 아는데 말이죠. 정말 그럴까요? 편견은 무서운거에요.
한국사람은 개인의 노력에 따르는 보상에 더 가치를 두고 덴마크는 단지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기여도에 더 가치를 두네요
항상 개인의 이득을 따지게됨.
결혼도 마찬가지라봄. 문론 100% 는 아님
근데 야근수당이 시간당 3천원이 안되니까 야근해봐야 수당 2만원정도 추가인거라 주간근무하는거랑 돈차이가 안나죠.
덴마 크네
갱상도만 알아들을까?
그 애들을 다그치는 부모는 늘 동기를 공부 열심히해서 큰 일 좋은 직장 구해야한다고 하구요
거의 북한에서 김정은 세뇌하는 수준으로 심는게 현실입니다
결과적으로 구조상 저런 시민의식 갖기는 앞으로도 힘듬;
애초에 나라가 발전하기 부터의 시작 자체가 잘못됨..
"너 공부 안하면 나중에 커서 저런거 해야 해"
유럽 청소하시는분들 보고
"저분들 덕분에 이 거리가 이렇게 깨끗할수 있는거야."
국민의 자유도 민주주의 정도 그리고 행복도 마지막으로 권력자의 청렴도가 세계최고 수준인 국가인 덴마크가 사회주의 국가라면
사회주의 참 좋은 제도네요...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한국처럼 집단이 개인에게 애국과 소속감을 강조하지 않아도
언제나 자신의 나라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해 자긍심을 지니는 나라...
어느나라든 빈부격차 있고
상류층은 그들의 리그에서 사는거야..
우리나라는 의사가 상류층이지만
덴마크는 의사가 그닥 상류층이 아닌것 뿐이야
물론 정도의 차이는 인정해
하지만 양반상놈 없어진지 얼마 안된 나라치고는 우리나라 존나게 빨리 평등해진편이다.
조금만 모자랐어도 까치발 들뻔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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