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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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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박정희, 이승만, 박근혜, 전두환, 황교활...이런 놈들한테 붙이는 접미사야.
하나더 있습니다....쥐새끼...
새 거를 줬는데 그거 다음에는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제가 모르죠.
(새거? 새거? 새거?)
개인 공구를 제가 다 어떻게 관리합니까?
(본인이 해야할 일인데..)
그래서 관리자 시켜주잖아요 급여도 많고..
왜 그럴까?
회사대표와 임원진이 무능하고 안전에 대해 저질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게 틀림없다.
회사 책임이지....
갑자기 돌아가시는건 이루어말할수 없죠..
손주보고싶다고 돌사가시기 몇일전 전화왔었는데 갑지기....아직도 믿겨지지않습니다
그래서 좀 다치면서 일해야한다고....
대놓고 안전관리자인 저한테 말하더군요 ㅡㅡㅋ
내가 이 일을 몇년을 했는데 괜찬아 하면 하고 하청업체도 안전 장구류도 원래 각반부터 안전화 안전모 기본적으로 다 지급해야하는데 안주고 그돈 어떻게든 꿀꺽하려고 하고
안전고리 안걸어서 추락사한거면 본인 책임인거다
자꾸 저런 소식만 들려오니 참....
일베 벌레 개셰끼들은 반드시 고통스럽게 뒈지길 기원합니다.
실제로 노조들은 비정규직 파견직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어 노조에 대한 이미지가 떨어지게 되죠.
따라서 국민들은 노조에대한 반감이 생기구요.
무언가 이상한 시스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앵간하면 잘 하고 다닙니다.
하청시스템을 없애야함.
영업정지 3개월 막 때리고 해야 정신을 차리지!!!
마지막에 안전화 관련된거 일용직은 안전화 알아서 사야합니다. 용역회사에 앵간하면 새거 몇개 비치해두고 있고
본인이 못샀으면 돈주고 사면됩니다.
그리고 안전화 안신으면 현장자체 출입불가 되구요. 무조건 걸려요.
그 예로 마지막 사진보면 고인이된 청년 신발 안전화 신고있습니다.
비용=인력
으로 생각 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걍다 돈으로 계산함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노동환경이 나오는거임
사실대로 말씀 드리면
한국의 경제규모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요
내국인도 넘치는데 거기다 외노자까지 합세하니
싼값에 아무나 막 굴릴수 있죠
마치 소모품처럼요
외노자 없으면 안 돌아간다구요?
아닙니다 한국사람으로 채용해보세요
제한연령을 높여보세요
현장이 달라질껍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안하려 하지요
불편해도 하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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