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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뭐 그냥 키우던 햄스터 죽은것보다 편한 표정임
눈빛이 뭐 그냥 키우던 햄스터 죽은것보다 편한 표정임
토막해서 분쇄했더네요
일도 참 많이도 했네.
걍 넣어버려여...
둘중 하나는 잔인하게 뒤져서 나오게...
결국 이 사건은 관할 경찰이 그 원인을 제공한것 같습니다..
다른 용도로 삶은거 일수도 있구요
뼈만 나왔다고하니 ..
현남편 전부인 자살과 둘의 사이에서 태어 의붓아들 질식사 벌써 현남편과 연관되어 2명이나 생을 달리하셧군요
전 남친 행방불명도 의심되 전 남편 토막이면 이런 사람같지도 않은 동물을 살처분 해야합니다.
혼자사 토막에 유기까지 가능한 일인?
교도소에서 교화가 될까요? 세금 낭비말고 약물도 아까우니 교수형으로 갑시다.
사형시켜주시길.............
거리를 활보했겠구나
연쇄살인마 개사이코같은
만들겠네..
살인의추억2..
현남편 부인은?
뒈질만한 한남 새끼라서 뒈졌을거란 소리하면 조커처럼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다.
저런잡것들은 영원히 사회와격리시켜야합니다.
의혹 있으면 전부 조사 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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