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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처럼 민주화운동 하고 싶다[166]조회 55,876 | 추천 513 | 2019.06.14 (금)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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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으로 일구어주신 민주화.
일베 박멸로 귀결.
'사회주의와 파시즘을 합친 건 실수다'
'사회주의가 '사회를 위해 개인을 희생시켜도 된다란 의미다' 라고 한 건 내가 잘모르고 말한거고 실수다'
정도로 이야기 하고 들어왔으면
'우리사회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다' 라는 주제에 대해서(나아가 네가 주장하려는 듯 보이는 문재인 정권은 좌파 독재를 한다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이야기도 가능했겠지......
그런데
벌써
애초에 개념부터가 없이 아무소리나 주절거리는데 이런 인간은 기준도 아는 것도 없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로 개소리 늘어놓는 종자들이라
얘기 길어질수록 논지가 명확해지는게 아니라 난삽하고 헛소리만 나오거든......
넌 애초에 '문재인정부는 좌파독재를 한다.' 수준의 문장도 못만들어 내잖아
고졸 맞지?
ㅋㅋ 웃고 갑니다.
걔네들이 하나라도 시민의 손으로
쟁취한게 있나요? 또는 그 정책들에
국민의 여론이 반영되어 있던가요?
뭐 한가지 우리 발끝도 못핥아요
일본국민들의 특성상 그냥 복종만 하고 불의의 대항하거나 항거할 줄 모름!!
복종만하는 국민들에게 무슨 민주주의?
너 그러다 혈압으로 고시원에서
고독서한다
어여자라 ㅎ
시민들의 민주화운동이지요.
분열과 통합의 역사인 중국이
민주화란 분열을 의미하니까요.
기득권층의 붕괴를 의미하구요.
그것때문에 통일이 안됩니다
민주적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일단 사진은 찍어 놨는데, 고발된다고 하면 노무현 재단에 신고 할려고요
순국선열분들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그 혜택을 자유당이 누리고 있...
나 만주화운동 한 투사야!!!!!!!
빨 혀는 남았남? 이미 닳았을건데?
왜 북경어가 모국어가 아닌 광동사람한테
심지어는 북경 중앙정부에 항거하고 있는 사람한테
잘 하지도 못하는 북경어로 인터뷰를 하나요??
홍콩도 잘 마무리되길...
한국은 체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국가였지만, 중국은 일당체제
30년 더 기다리고 행하면 될텐데 일국양제에 너무 빨리 침바르는 행동.
이번에도 성룡한테는 참 실망입니다.
새 앨범 때문에 너무 바빠서 그런 일이 있는지 이제 알았다. 라는 이해하기 힘든 변명.
관련 작업을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하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수십년 걸쳐서 이뤄낸거야
개돼지년들이 하는?
ㅉㅉㅉ
우동은 후루룩 먹으라고 있는 거지, 대가리에 넣고 다니라고 있는 게 아님!
5.18 항쟁이라고 그분을들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전통시절 정권을 뒤엎거나해서 민주화를 이룬 것도 아님.
객관적안 사실에 근거하면 그분들의 희생은 고귀하나 결과를 얻은 것은 전무하다.
민주화은 노태후시절부터 시대의 흐름에 맞기 이루어져온 것인데, 과정론에 심취한 이유이다.
나는 그분들의 희생이 아닌 시대화 흐름에따라 당연하 이렇게 된거라 본다.
해방자체도 미군의 전쟁승리로 된점과 민주화도 세계정세 시대의 흐름으로 인하여 된거라 본다.
실체도 없는 민주화를 자꾸 들먹이며 감성에 치우친다는 것은 대단히 편협한 사고라 생각한다.
5.18이 있고 없고의 관계는 아니라고 본다.
감성에 입각한 역사는 그저 결과물의 제로인것인데 안타깝다 다들 민주화운동이란것에 눈 멀어 이러니..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동학농민운동부터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치하도 같은 맥락입니다.
민주주의.. 백성이 주인이되는 세상..
이 평등한 세상을 위해서 조선말부터 지금까지 흘린피는 프랑스 이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제가 한때 광주 민주화운동 하나만 놓고.. 프랑스와 비교하곤 했는데.. (흘린피가 적어서)
그런데 크게 진보의 물결로 본다면.. 이나라 국민들 피 적게 흘린게 아니죠.
족히 수백만은 피를 흘렸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토착왜구들이 나라 망치고 있는게 개탄스럽긴 합니다..
침묵하지 않는 국민이고
좋은 나라란 것은
국민의 소리에 귀 막지 않는 나라 이다.
쓰레기보다 못한 개쓰레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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