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논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쉰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여자랑 결혼하면 든든한 동반자랑 사는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똑똑한 비서랑 사는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랑 사는 느낌이다.
그래도 다행인듯
아내친구 남동생 결혼하는데
남자는 3억 아파트(지방)
여자는 3천 혼수 하기로 해놓고
결혼준비 잘해오다
결혼 이틀 남기고 여자가 3천혼수대신
집값에 보태고 공동명의 요구
안되면 파혼 이지랄 시작
어쩔수 없이 공동명의 해주고
빈집에 쓰던물건 가져다 산다고 해서
신랑측에서 혼수 대부분 해줌
좋은 여자 만나시려고 하늘이 도운겁니다 !!! 제 와이프도 간호산데 전 이여자 안만났음 어디서 썩어가고 있었을거에요 와이프 만나기전에 그지같은 ㄴ 만나서 바람난ㄴ이 딴 새끼가 7474한거 사후피임약 내가 산부인과 데려가게 만들고 나는 장사 망해가서 빚만 생기고 지 때문에 정신과 상담받고 약먹으니 버립디다 그러다가 지금 와이프 만나서 와이프가 사람만들어 줬네요 ㅜㅜ 분명 좋은 짝 만나실거에요 !! 화이팅
4억 아파트면 남자 2억 여자 2억 들고 결혼해야됨.
남자가 집을 해오는것은 페미들이 말하는대로 풀이하면 성평등에 어긋난 행동인데 이상하게 결혼준비할때만 그건 당연하다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게 현실임. 결혼은 둘이하는것인데 둘이 반반 부담해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요즘 여자들 보면 소수 일부는 결혼전 이혼준비도 병행한다는데 그말듣고 말이 나오지않을만큼 충격적이였네요.
내 옆집 아는동생 와이프가 혼수6천 카드로 사왔어요....현실입니다 지금 애정뚝뚝 떨어지고 옆에있는대도 보고싶고 그립고그런 연애중이신 남성분들....그런것도 다감당할 자신있죠? 근대 그건 사랑이 식을때쯤 언어의폭력이되 화살이되어 이혼의 이유로 둔갑합니다..잘..잘..생각하세요 지금은 이혼하고 각자길 갑디다 그 딸이 뭔죄인지.ㅉㅉ
대학병원 간호사
여튼 탈출을 축하드립니다
조상님이 도우심~그나저나 누가 데려갈지 그사람도 불쌍
요즘은 한국남자들이 불쌍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누가 주워가면 어쩌나..
아내친구 남동생 결혼하는데
남자는 3억 아파트(지방)
여자는 3천 혼수 하기로 해놓고
결혼준비 잘해오다
결혼 이틀 남기고 여자가 3천혼수대신
집값에 보태고 공동명의 요구
안되면 파혼 이지랄 시작
어쩔수 없이 공동명의 해주고
빈집에 쓰던물건 가져다 산다고 해서
신랑측에서 혼수 대부분 해줌
이 분이 대박이네요~
현실은 저런 여자들 결국 자기가 원하는
4억 전세해오는 남자 찾아서 시집 잘 감... (외모 되면)
글쓴형 글쓴거 보니까 알만해
나이쳐먹고 골빈여자에 가진거라곤 할부꽉찬카드에 마이너스 통장에 서른대를 쳐달리면서...
결혼자금 2~3천...
저런년들 데리고 살겠다고 부모집팔고 빚땡기는 머슴아들도덜떨어진것맞다....
여자만욕하지말고 봉 ㅈ앞에서 사리분별없는애들도 병.신인거다 글쓴이 인생 반은성공!
뒤에 이름한글자만 기재해주세요
올바른 방생은 의리 입니다. . .
예) 김X진
이런식으로. . .
미디어의 영향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그야말로 손에 물 안묻히고 살림한다는 꼴이 맞네요.
손절은 필수였습니다.
저 좋으신 반쪽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먹던 박던 빨라고 시키던;;'이라니 상식이하로 보이시네요.
이쁘면 전세 좀 3억으로 낮춰서 설득시켜보세요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거거든요
남자가 집해오라는 ㄴ은 답이없죠
4억짜리 전세 들어가면 재산 된답니까?
안봐도 인성 노답 손절 굿
사억전세를 만드는 재테크녀네요 ㅎ
그나저나 어차피 집은 내명의이니 손해볼건 없지만
빚이 있는 여성분은 손절해야 됨
신혼초에 저 이자 아끼고 전세금 낮춰서 집얻으면 내집 마련이 빨라질텐데..
그런데 양쪽 소득이 83만원 이자에 부담이 없고 직장 가까운 곳이라면 나쁘진 않습니다.
월 이자 원금해서 85만 나가더이다
그건 담보대출 받으신것 같고 원리금 동시상환이겠죠. 전세자금대출 이율은 3.3% 미만입니다.
신혼집에 무리해서 대출받아서 전세집 구하는것 보다 적당한 전세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맞벌이 한다고 했을때엔 두사람 직장과 가까운 곳이라면 80만원 이자는 높은 수준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억이 누 이름도 아니고
제가 어제 자기전에 와이프한테 딱 한마디 했습니다.
여기가 뭐 군대냐 ?? 왜 난 자유도 없이 통제 받아야되는데 ??
심히 와닿는 글입니다...
돈 벌기 쉽구마잉~
물론 남자나 여자 능력이 되면 모를까 아니면....
집장만 및 혼수 딱잘라 50:50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런애인지 아는데 유유상종이건만
능력이 없는건가유?
눈물이 나네유ㅜㅜ
남자가 집을 해오는것은 페미들이 말하는대로 풀이하면 성평등에 어긋난 행동인데 이상하게 결혼준비할때만 그건 당연하다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게 현실임. 결혼은 둘이하는것인데 둘이 반반 부담해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요즘 여자들 보면 소수 일부는 결혼전 이혼준비도 병행한다는데 그말듣고 말이 나오지않을만큼 충격적이였네요.
천사같은 분 만나실 겁니다! 추천!
누가누굴 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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