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비정규직 아닙니다.
애초에 채용할때 한시제로 뽑았습니다. 1년 단위 계약직이죠.
파업했습니다. 여론선동하구요 그래서 무기계약직 되었지요.
또 파업했습니다. 여론선동하구 눈물짜구요. 그래서 교육공무직이 되었습니다.
공무직이라는건 정식 공무원채용절차가 아닌 일반 근로자인데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통칭해서 그리 부릅니다.
이제는 공무원이랑 똑같이 호봉제적용하고 각종수당 다 주라는 겁니다.
아니 그렇게 공무원 대우 받고 싶으면 시험봐서 들어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후진도풀악셀 그게 반드시 유럽이 정답이라다고는 할수 없죠..
그냥 관점의 차이죠.. 똑같은 근무를 하더라도 능력이 다르면 다른 분야의 업무를 추가로 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차이가 있습니다. 잠재적인 부분도 무시할수 없는거죠. 현 우리나라는 정규직이 스팩이 비정규직 스팩보다 일반적으로는 더 높죠.. 능력에 따른 급여 배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역량을 개발하라는게 노예근성은 아니죠
이분들 비정규직 아닙니다.
애초에 채용할때 한시제로 뽑았습니다. 1년 단위 계약직이죠.
파업했습니다. 여론선동하구요 그래서 무기계약직 되었지요.
또 파업했습니다. 여론선동하구 눈물짜구요. 그래서 교육공무직이 되었습니다.
공무직이라는건 정식 공무원채용절차가 아닌 일반 근로자인데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통칭해서 그리 부릅니다.
이제는 공무원이랑 똑같이 호봉제적용하고 각종수당 다 주라는 겁니다.
아니 그렇게 공무원 대우 받고 싶으면 시험봐서 들어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채용할때 한시제로 뽑았습니다. 1년 단위 계약직이죠.
파업했습니다. 여론선동하구요 그래서 무기계약직 되었지요.
또 파업했습니다. 여론선동하구 눈물짜구요. 그래서 교육공무직이 되었습니다.
공무직이라는건 정식 공무원채용절차가 아닌 일반 근로자인데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통칭해서 그리 부릅니다.
이제는 공무원이랑 똑같이 호봉제적용하고 각종수당 다 주라는 겁니다.
아니 그렇게 공무원 대우 받고 싶으면 시험봐서 들어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엄연히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정규직으로 전환 해달라? 그럼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은 어떻게 되죠?
놀거 안놀고 머빠지게 공부해서 들어갔는데
이거는 역차별이라 생각이 드네요..
조리사분들 파업하면서 급여에 식대를 포함시킴 -> 매우 잘하신 일이라 생각함. 처우 개선 해야지.
근데, 웃긴건.
급여에 밥값이 포함되기 전에는, 학교 급식을 만들고 본인들도 먹으면서 돈을 내지 않았음.
내 노동으로 만든 음식이니 공짜로 먹어도 된다 이런 논리.
교육청에서 밥값을 급여에 포함시킨 후에는. 조리사분들도 돈 내고 밥먹으세요 라고 하니
단체로 파업하기 시작함.
계속 공짜로 밥을 먹어야. 임금에 밥값이 포함된게 의미가 있지.
그동안 몰래 공짜로 먹던 밥값을 내면, 실제로 임금이 오른게 아니라는 논리.
그들의 노동으로 만든 급식이기에 공짜로 먹어도 된다고 주장함.
그럼 현차 직원은 내 노동으로 만든 자동차 내가 가져가도 되는지 의문임;;
노조의 지시로 현재 급식비 내지 않고 급식을 먹지 않는 방법으로 일선에서 투쟁하시는데
몰래몰래 밥먹거나 남은 음식 싸가는 사람들도 허다함ㅋㅋㅋ
사람이 문제다
먼저인
왜 안타까운지도 모르겠고...
그냥 땡깡피우는거밖에 안보임
엄연히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정규직으로 전환 해달라? 그럼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은 어떻게 되죠?
놀거 안놀고 머빠지게 공부해서 들어갔는데
이거는 역차별이라 생각이 드네요..
유럽은 비정규직이 임금이 더 높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자를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우리나라는 비정규직은 임금도 낮고 쉽게 자를 수 있죠. 여기서부터 잘못된거에요.
그냥 관점의 차이죠.. 똑같은 근무를 하더라도 능력이 다르면 다른 분야의 업무를 추가로 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차이가 있습니다. 잠재적인 부분도 무시할수 없는거죠. 현 우리나라는 정규직이 스팩이 비정규직 스팩보다 일반적으로는 더 높죠.. 능력에 따른 급여 배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역량을 개발하라는게 노예근성은 아니죠
같은 장소에서 다른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에요.
거지근성이지,,
"우리는 약자'라는 감성명분
뒤집어쓰고
정규직전환 땡깡부리는 거지근성,
애초에 누가 등떠밀어 어가지로 비정규직 들어갔나?
자기들이 원해서 들어간거잖아
조건이 맞지않으면 때려치고 기술을 배우던가, 이직을 하던가,,,,
땡깡은 왜?????
그럼 사장이랑 사원이랑 같은 회사 일한다고 대우가 같아야합니까?
정규직으로 들어간 이유가 있고 비정규직으로 들어간 이유가 있는데 똑같이 만들어달라면 안되지요.
나 역시 저분들이 더 나은 대우를 해달라고 시위를 하고 파업을 한다면 찬성입니다.
그런데 저분들은 그게 이유가 아니에요.
정규직으로 바꾸어 달라는거지요.
그럼 이런분들도 있어요...정규직이 대우가 더 좋으니 정규직 만들어달라는거 아니냐?
결과는 같을지언정 엄연히 다른말이죠
정규직 비정규직이 있고 다른 방식으로 입사를 했어요.
정규직이 들어가기도 힘들고 대우도 좋습니다. 일이 힘든지 아닌지는 케바케고요
비정규직으로 들어가서 자기들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는 요구는 정당합니다.
그렇지만 저기서 더 나은 대우를 위해서 비정규직으로 들어간 사람들을 정규직으로 만들어달라는 소리는 말도 안되죠..
그럼 누가 정규직을 가기위해 노력을 하겠습니까?
이건 아니죠.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 일하다가 간호사로 바꿔달라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게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저 위에 누가 써났네요..
유럽은 정규직 비정규직이 있는데 비정규직이 급여가 더 쎄다...
유럽이면 우리가 알기에도 굉장히 노동자 인권이 강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유럽은 왜 비정규직이 존재할까요??
유럽의 비정규직들은 싸워서 급여를 쟁취했지 정규직을 따낸게 아니란 소리지요.
이건 엄연히 다른겁니다.. 저건 사기꾼 날강도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공부하라고 시키는 학교가 자기들은 공부 안해서 비정규직 되어놓고
정규직 시켜달라고 땡깡부리는게 웃기네
조리사분들 파업하면서 급여에 식대를 포함시킴 -> 매우 잘하신 일이라 생각함. 처우 개선 해야지.
근데, 웃긴건.
급여에 밥값이 포함되기 전에는, 학교 급식을 만들고 본인들도 먹으면서 돈을 내지 않았음.
내 노동으로 만든 음식이니 공짜로 먹어도 된다 이런 논리.
교육청에서 밥값을 급여에 포함시킨 후에는. 조리사분들도 돈 내고 밥먹으세요 라고 하니
단체로 파업하기 시작함.
계속 공짜로 밥을 먹어야. 임금에 밥값이 포함된게 의미가 있지.
그동안 몰래 공짜로 먹던 밥값을 내면, 실제로 임금이 오른게 아니라는 논리.
그들의 노동으로 만든 급식이기에 공짜로 먹어도 된다고 주장함.
그럼 현차 직원은 내 노동으로 만든 자동차 내가 가져가도 되는지 의문임;;
노조의 지시로 현재 급식비 내지 않고 급식을 먹지 않는 방법으로 일선에서 투쟁하시는데
몰래몰래 밥먹거나 남은 음식 싸가는 사람들도 허다함ㅋㅋㅋ
애초에 채용할때 한시제로 뽑았습니다. 1년 단위 계약직이죠.
파업했습니다. 여론선동하구요 그래서 무기계약직 되었지요.
또 파업했습니다. 여론선동하구 눈물짜구요. 그래서 교육공무직이 되었습니다.
공무직이라는건 정식 공무원채용절차가 아닌 일반 근로자인데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통칭해서 그리 부릅니다.
이제는 공무원이랑 똑같이 호봉제적용하고 각종수당 다 주라는 겁니다.
아니 그렇게 공무원 대우 받고 싶으면 시험봐서 들어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번정권도 저번정권이랑 비슷한 이유이고 아 물론 저는 문재인대통령님만 믿고 따릅니다 저는 만세~만세`만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