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부품바꿔치기는 당연 생각도 안하는데, 대충 사람보고 사기치죠. 우리회사도 이름만 들어도 알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업체에서 PC꾸준히 납품받고 있는데. 뭐 사소한 결함으로 AS보내면 열에 열은 보드/글카 불량 판정 때리고 신품 넣습니다. 단순 파워나 보드랜카드 나간거도요. 그냥 알고도 당해주는거지요. 우리팀원정도야 내가 직접 결함부품 찾아내서 그것만 별도로 요청하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고딩때 친구 펜티엄 컴퓨터 맛갔다고해서 고쳐주러갔죠. 뜯고보니 그냥 단순 램 접촉불량 문제길래 후후불어서 다 고쳐놨는데, 제가 뜯고 있던걸 본 그집 할머니가 정색팔색하면서 동네기사 부름. 다 고쳐둔거 어쩔수 없이 수리다녀오고 램불량 보드 CPU불량 판정받고 견적 한 90 나왔더래요. 비웅신...
나 고딩때 친구넘이 새로산 PC 사자마자 고장났다고 수리 기사 불렀다 함...
딱보니 하드웨어 케이블 연결 안되어 있음.
수리기사 와서 한다는 말이 "이거 문제고 저거 문제고 일단 가져가 봐야 할테지만 일단 출장비 3만원에 수리비 기본 30이상은 각오 해야 함."
내가 옆에서 듣다 하도 어이없어 직접 케이블 꼽아주고 파워 넣었음.
PC 아무문제 없이 돌아감.
PC 기사 나한테 한참을 쌍욕 퍼붙더니 한다는 말이 출장비 3만원은 받아야 한다함;;;
친구넘 쫄아서 3만원 주고 보냄.
동내 수리기사?
죄다 양아치 도둑놈들 입니다.
요즘 구글 검색 한번이면 기본적인 PC조립법 부터 기계 고장일 경우 판별법과 간단한 조치 방법까지 다 뜨는 세상이에요.
그걸로 수리 되면 장땡.
만일 수리 안되는 상황이라면 지네들도 본사 수리를 보내거나 부품 교체를 하거나 해야 하는 상황임.
동내 수리 기사? 하등 쓰잘데기 없는 사회 양아치 새끼들임.
돈지랄 하지말자
양심껏 고장난건 고장났다하고 멀쩡한건 멀쩡하다 말씀드려야죠
단! 손님이 용도에 맞지않은 사양이라면 고치는걸 좀 말립니다 여기에 더이상 투자가치가 없다....
고칠돈을 더 보태서 새로 장만하시는게 낫다고 여기서 구매 안하셔도 되니까 기건 고치지 마세요 라고 보내죠
요즘은 저런거?? 아직 하는지 몰겠지만... 당장 공임 마진 보고 무작정 고치는놈들이 더 나쁜놈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래도 손님이 고치겠다 하면 고쳐는드리는데.... 결국 나중에 다시 들고오시죠... 에휴
딱보니 하드웨어 케이블 연결 안되어 있음.
수리기사 와서 한다는 말이 "이거 문제고 저거 문제고 일단 가져가 봐야 할테지만 일단 출장비 3만원에 수리비 기본 30이상은 각오 해야 함."
내가 옆에서 듣다 하도 어이없어 직접 케이블 꼽아주고 파워 넣었음.
PC 아무문제 없이 돌아감.
PC 기사 나한테 한참을 쌍욕 퍼붙더니 한다는 말이 출장비 3만원은 받아야 한다함;;;
친구넘 쫄아서 3만원 주고 보냄.
동내 수리기사?
죄다 양아치 도둑놈들 입니다.
요즘 구글 검색 한번이면 기본적인 PC조립법 부터 기계 고장일 경우 판별법과 간단한 조치 방법까지 다 뜨는 세상이에요.
그걸로 수리 되면 장땡.
만일 수리 안되는 상황이라면 지네들도 본사 수리를 보내거나 부품 교체를 하거나 해야 하는 상황임.
동내 수리 기사? 하등 쓰잘데기 없는 사회 양아치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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