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그 유명한 빗자루 기관총 사건 ㄷㄷㄷ [독일 ARD 방송 중]
2014년 나토 훈련때 기계화 대대에 기관총이 없어서 빗자루를 검게 칠하고 장갑차 등에 달고 나감.
돈 아끼려고 실탄 하나도 안가지고 훈련 참가. 주변에서 쿠사리 먹고 옆 나라한테 총알 빌렸는데
훈련 중 단 한발도 안 쏨. 쓰면 갚아야 하니까
헬기 조종사 10명 중 1 명이 훈련을 못해서 조종사 라이센스 상실
장비들 유지보수 안해서 개판인 상태로 방치.
공군 A400M 수송기 14대 전부 이륙 불가 상태.
전차 여단, 독일 모든 전차 중에 움직이는게 가능한게 오직 9대.
독일 전투기 128대 중 오직 4대만이 투입 가능한 상태.
참고로 인력 체계도 개판됨. 백수도 지원금 빵빵하게 받는 복지도 잘되는데 왜 군인이 되냐
이런 기피현상에, 군인 경계하고 천대하는 사회 인식이 팽배,
독일 연방군 장교들은 군복입고 대중교통 타기를 꺼려함. 젊은 청년 아무도 군대 안오려 함.
결국 사회부적응자, 성격파탄자, 대인관계 문제있는 사람들만 지원. 인재풀 무너짐
정상적인 장교 체계가 안 돌아갈 정도.
이에따라 군대 국방비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 아무리 감축했지만 아직도 무기 구입 등 돈이 상당히 투입되는데
군 장성들의 부폐와 비리가 너무 심각해서 다 해쳐먹음.
이를 독일연방 국회와 메르켈 총리도 인지하고 보고된 내용이나, 처벌하면 군대가 증발하는 수준이라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현재까지 계속 진행.
* 기사 추가
미국에 국방을 편승하죠. 나토군이라는 이름으로요.
그러나 독일은 언제든 다시 무장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군인 상태가 어떻든 관련 무기체계 기술은 계속 개발하고 있어요.
1차 세계대전 후 독일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무기체계나 엉망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을 준비하면서 그들이 다시 재무장하는데 걸린 시간은 매우 짧고, 유럽 전역을 점령했습니다.
미국에 국방을 편승하죠. 나토군이라는 이름으로요.
그러나 독일은 언제든 다시 무장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군인 상태가 어떻든 관련 무기체계 기술은 계속 개발하고 있어요.
1차 세계대전 후 독일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무기체계나 엉망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을 준비하면서 그들이 다시 재무장하는데 걸린 시간은 매우 짧고, 유럽 전역을 점령했습니다.
자위대 정도만 있는것 아닌가?
전범국인데?
우리 이웃나라 원숭이랑 완전 반대
내 독일 친구도 6개월정도 군생활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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