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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994703
그냥 궁금해서요.
명품 살 일은 그다지 없지만,
뭐랄까요. 매우 깔끔하게 입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
월급이 매우 높을 거 같아서요.
일반 매장 직원들과는 다를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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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궁금허네유 ㅋㅋ
백화점.. 특히 명품관직원들.. 지들이 명품인줄알고...
그냥 기분나쁘면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다른분 불러주세요~" 이러면 되는거지
그렇게 말하면 듣는 상대방은 쪽팔려하기보단
" 내가 회사 대표면 이사람 다음 반응이 어땠을까 ??? " 라고 생각할겁니다
당신 기분나쁘다고 상대방한테 바로 받아 치지마세요
정말로 시계회사 대표일수도 있으니까 ^^
물론 그럴 확률은 낮겠지만 ...
면대면으로 만나는 상황에서는 말조심이 기본입니다
알바가 주로 많아요.
점주 : 가맹 계약에 따라 매출의 일정퍼센트만큼 수익.
직원 : 점주랑 직원의 계약만큼 나눠줌. 보통은 인센제도가 아님.
명품매장은 입구에서 안내하는 직원 제외하고는(얘네도 알바 잘 안씀)
알바를 쓰지않습니다.
명품 편집샵이나 중저가 같은경우는 알바를 쓰지만
명품직영매장은 알바 안씀
거기에 달성목표하면 인센티브가있구요
매니져는 300에서 400받더라구여
보통 250선 벌어오는 경우 많고 한 3개월 정도에 한번씩 400 벌때도 있고
본인이 연차 안써서 이거저거 다 합쳐서 받을때 최고 510 만원까지 받은적 있다더라구용(세후)
근데 그친구는 매우 털털한편인데... ~_~ 오히려 진상 손님들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하소연...
들어보면.. 뭔 그런 사람이 다 있나.. 할때가 많더라구요
그지같지하고 가면 매장직원들이 무시를하지여?
진짜 전부다 친절하던데?
비루하게하고 폴쉐매장가서 이것저것 만지작만지작
하는거랑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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