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보배 댓글들을 보면서
보배게시판에는
보배유저들의 연봉이 1억, 키는 180cm, 존슨길이는 18cm이상, 4년제 대학교 이상 박사 학위 소지자 다수이지만,
보배 댓글의 표현력과 문장력을 보면
연봉 3,000만원 이하, 주6일 근무 주야간교대, 4년미만 대학 졸 또는 그 이하 학력, 존슨 길이10cm이하, 키 170cm이하로서
인생의 여유가 없어보임.
매번 까는 직업은
교사, 경찰, 교도관, 행정직원 등등 하위직 현장직 공무원이고,
대기업 직원을 부러워하는 걸로 봐서는 백수이거나 중소기업 10인 이하 다니고 있으며
주6일 근무로 데이트할 시간이 없어서 여자를 텍스트로 파악하고 있으며,
소개팅이라도 한번 할라치면 선포기 후김치로 포장하여 추천이나 구걸하고 있음.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등은
자신들이 경험해 보지 못 했고, 도전할 의사도 없어서
욕은 하나 무엇이 잘못되어서 욕을 하기보다는 그냥 배설의 욕구 차원에서 그냥 까댐.
못 배워서 삶의 여유가 없으니 댓글마다 반말과 욕설이 난무함.
그걸 촌철살인적 표현이고 명문장이라고 착각함.
삶의 여유를 가지고
어떠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사건의 전후 관계, 텍스트 행간을 살펴보고,
누가 어떠한 관점에서 글을 적었는지 정도는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이러지를 않고 무작정 달려드니
붕어한테도 낚이고, 그렇게 당하고도 자기는 착한 일했다고 자위하는 거 아닙니까.
삶의 여유를 가지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많이 배우면 삶의 여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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