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주민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경우는 영양분의 흡수력이
떨어져서 그런거에요.
먹기만하면 안되고 지칠정도로 강도있는 운동을
해줘야 흡수력이 올라가요.
운동해도 안된다고 하는경우가 있잖아요?
운동을 대충한거에요.
저희 사무실에도 52KG나가는 직원애가 있는데
평생 살이 쩌본적이 없고 별짓을 다해도 안찐다고 해서
헬스장 PT받으면 찐다고 해서 PT받고 평생 처음으로
60KG을 넘었어요.
근데 우와하고 운동 안하니까 다시 빠지더라구요.
걔도 엄청나게 먹어요.
본인은 놔두면 2시간정도 먹어줘야 먹은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움직임
1.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인 사람
2.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 병아리 눈꼽만큼만 먹는사람
부들부들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경우는 영양분의 흡수력이
떨어져서 그런거에요.
먹기만하면 안되고 지칠정도로 강도있는 운동을
해줘야 흡수력이 올라가요.
운동해도 안된다고 하는경우가 있잖아요?
운동을 대충한거에요.
저희 사무실에도 52KG나가는 직원애가 있는데
평생 살이 쩌본적이 없고 별짓을 다해도 안찐다고 해서
헬스장 PT받으면 찐다고 해서 PT받고 평생 처음으로
60KG을 넘었어요.
근데 우와하고 운동 안하니까 다시 빠지더라구요.
걔도 엄청나게 먹어요.
본인은 놔두면 2시간정도 먹어줘야 먹은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움직임
근데 30대 넘어가면서 먹는게 너무 땡김. 배부른데 계속 들어감. 토나오기 직전까지 먹어 봤음.
배부른데 넘 맛있어서 멈출수가 없었음. 그래서 82kg까지 찜.
마른사람과 살찐사람 다 원인과 결과가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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