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인솔교사(라고 쓰고 자원봉사자)가 초등학생 목조르고 마운트 포지션에서 애 갈겨버림.
이걸 가지고 퍼지는 논란이
내용은 조또 모르지만 애가 잘못했으니 쳐 맞은거다 라는 사람 있는데
뭐든지 정도가 있는거임.
애새끼 키우는 부모도 저렇게 안패는데 선생도 아닌게 왜 나댐?
자기 새끼 밖에서 목졸리고 다니면 박수칠 부모가 있기나 할까?
그리고 초딩이 아니라 남자고딩이였으면 저 교회여자가 애를 패기나 했을까?
자기가 상대보다 힘이 약할때는 대가리 숙이다가 만만하다 싶으면 패는게 어른이냐 리플단 틀딱 새끼들아 ㅋㅋㅋㅋㅋ
시벌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 새끼들이 나이만 쳐먹었다고 요즘 애들은 이 지랄하는거 보면 골때리네.
저리 흥분하고 때릴까?
라고 생각을 먼저 해봐야함
교사자격없는 인간들 수두룩합니다
법치주의 국가이고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는 신성불가침 영역입니다. 체벌은 금지이며 얼차려는 부여 가능한게 기본베이스에요
애들은 애들입니다 교육의대상이지 폭력배설의 대상이아니에요 저정도면 거의 살인미수입니다
저리 흥분하고 때릴까?
라고 생각을 먼저 해봐야함
맞을짓 했으면 맞아야겠지만
ㅈㄴ 처 맞을짓 했으면 ㅈㄴ 처맞아야지요
요즘 애새끼들이 삐뚤어지면 얼마나 삐뚤어져 있는지
글내용 보니 글쓴이님은 아마 상상도 못할 수 있습니다
학원 그만두고 두번 다시 학원 교사 안한다고 함.
너무심하게때리는데?
내자식이저렇게맞으면
선생이고모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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