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자격 시험도 치르지 않으신 분들이 대다수일텐데, 무기계약도 모자라서 이젠 대놓고 파업을 한다.
공무원이랑 동일한 대우를 받고 싶다..
그럼 공무원 시험을 보세요.
공무원 시험은 나이 및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사기업의 제조업 근로자들 파업하는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사기업은 회사에 속한 임직원들 능력 혹은 기술을 통해서 회사가 성장하고, 그 성장한 회사가 갖고 있는 자본을 더 달라고 하는것이기에 명분도 있고, 공적인 세금이 아닌 회사돈이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조업 근로자들은 위험한 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잃거나 다칠 확률이 보통 직업군보다 많이 높습니다.
하지만 지금 파업하시는 분들은 세금으로 월급받고 있고, 무기계약직으로 바뀌어서 정년때까지 잘릴일도 없습니다.
공적인 세금으로 월급받는 그 자리는 모두에게 공평해야합니다.
어떠한 자격이나 시험을 통해서 선발되는 직종이 아니므로,최대한 여러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무기계약으로 전환되버려서, 본인이 그만두겠다고 하기전까진 그 자리는 나오지 않는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는 무기계약 전환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능력을 잘 생각해보시고, 지금 갖고 있는 자리 소중하게 생각하고, 근무해주세요.
지금 그 자리 갖고싶다고 하는 사람들 줄 서 있습니다...
그냥 비정규 없앶말고 정규직과같은 복지와 임금 만지급하는걸로하고 비정규직은 있는걸로 하면됨
기업이든 기관이든 인력이 필요할때가있고 필요없을때가 있으니 그건을 정해서 채용하는건 이해가능한 부분임 그리고 정규직인들의 능력과 그동안 노력한 댓가를 무시할수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하는게 좋음
IMF 이후 비정규직이라는것이 생겼고 그 비정규직 법의 취지는 기업의 효율적 인력관리가 목적 있음 그런데 기업은 비정규직을 혀율적인력관리가 목표가 아닌 비용절감을 목표로 비정규직을 선호한것임 법적 기준에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체계를 동일시하고 복지 또한 동일한 수준으로 해야하는게 맞다고봄 .
정규직이하는일과 비정규직이하는일이 차이가있을순있지만 여타 기업에서 보면 동일한 일 동일한 근로환경인데 임금이 다르다는것은 무언가 잘못됀것이라생각함 .
물론 정규직원들의 노력에반한 문제가 있을순 있지만 그것은 온전히 근로계약의 주목적 으로보았을때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바라보아야하는것 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저 비정규 교직원을 옹호하는것은아님 과도한 주장은 있음
참 이기적인 인간들인게 지들만 정규직
되서 처우 개선되면 그만이다 이건거야
한부모가정. 할아버지.할머니 가정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부모가 없는가정
사정 있는 어린학생가정도 있어 상처받고
굶을수 있다는걸 왜 모를까?
이나라는 지만 잘되면 되거든..
애들이야 굶던 관계없자나..
참 나쁜 인간들.. 사립 유치원 원장들이랑
다를게 없다
초등학생이 무얼 알고 저런걸 썼을까?
전교조, 페미 등 이미 초등 학생의 사상을 물들게 만드려 노력중이니..
저게 다 보이는 것만큼 자발적으로 했을까? 선생이 한두장 주면 여러분~ 힘내라고 글 한 번 써주세요^^ 하면 어느 아이가 불평을 적을수있을까?
애기들 밥 가지고 협박을 하는 니들은 절대 공교육에 머물면 안 된다.
확실하게 말씀드릴게요. 이분들은 지금 공무원 될 마음이 없어요. 공무원과 노동자사이에서 좋은것만 쏙쏙 뽑아드시고 계시거든요. 급여와 처우는 공무원과 같이,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고 싶어하고. 업무자체도 안하려고 합니다. 일선기관에서는 제재수단이 거의없는 형편이에요. 강력한 노조를 등에 업고 공무원 협박도 합니다.
지금이야 공무원 급여의 80프로 요구하지만 이분들의 종착지는 교사월급에 방학중 무노동 유임금입니다.
연봉 6~7천을 받아도 이분들 절대 만족 안하고 또 파업합니다. 장담합니다.
주위에 공공기관 공무원 있는 분들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그 기관에서 공무직이 무슨업무를 하는지,
어떤 마인드로 근무하는지, 복무는 어떠한지, 급여는 얼마정도 되는지... 아마 답답하실겁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통제 자체가 불가에요. 팀장, 과장 눈치도 안보는데요...
다들 핵심을 놓치고 있는데 저 학교 급식 관련 공무직의 급여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정부와 학교에서는 이러저러한 수당을 모두 합산하면 최저임금과 비슷하거나 높다고 하지만, 학교가 방학일때는 일도 없고 돈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그 수당들도 기본급처럼 무조건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맞아야만 나오는 것들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최저임금은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거기에 방학이다, 개교기념일이다, 연휴다 하면서 급식 없는 날은 칼같이 무임금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그런 처우를 그냥 받아들이고 사실 자신 있으세요? 구라다 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저희 어머님이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계셔서 잘 압니다. 자식이 능력이 없어서 80 다되신 분이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시면서 방학때는 돈이 없어서 미용실에서 수건 빨래를 하는 일을 하십니다. 좀 알고서 비난하세요.
그럼 방학때 밥을 안하는데 돈을줘야얌? 최저임금 맞춰서 보전금주는거로 아는데? 참고로 최저임금 문재인정권들어서 급격하게올릴때 알바생들이 하루 8시간 근무했을때 9급1호봉 보다 월급이 높아서 언론에서 떠드니깐 정부 논리가 수당다합치면 최저임금 넘긴 넘어간다는 논리었음 공무원도 동일하게적용함 학교방학인데 왜 돈이나가야함? 교사도 돈 받으니깐? 같은곳에 근무하면 직종과 입직경로가달라도 무조건 같은대우임? 왜 이 파업이 공무직당사자나 관련종사자 말곤 왜 전혀 지지를 못받고있지를 이해 못하고있구만
1. 교육공무직원은 조리원만이 있는것이 아님으로 조리원에 대한 말은 타당하나 그외 모든 직원에겐 불리합니다.일이 계속 쌓이고 방학중 근무일은 한정되어있습니다.
2. 보전금은 2018년 한정으로 토요유급 운영되던 체제를 토요무급으로 돌리기위해 타협안으로 교육청이 1년간 그 보건금을 준거에요 2019년부터는 그런게없습니다.
3. 12달중 5달(7,8,12,1,2)이 월급이 제대로 나오지않습니다. 실제로 4대보험과 퇴직금을 제외한 연봉이 세.전. 2천 가량입니다.
학교 비정규직이나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모두다 각자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이 비정규직 직업을 꿀빠는 좀만 있으면 갑질하고 텃세부리는 직업으로 사람들이 오해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솔직히 이곳도 회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딜가나 아랫사람 무시하는 콧대높은사람은 있고 어딜가나 일안하고 노는 또라이는 많습니다.
공무원임금? 바라지않습니다 왜 면접보고들어와서 호봉제를 탐하겠습니까? 그건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그런건 호시탐탐 누리고있는것을 모두의 잘못으로 몰아가지 말아주세요..
왜이렇게 이야기가 와전되어 9급공무원보다도 더 높은 금액을 받는다는 인식이 잡혀버렸는지는 정말 모르겠으나 실상 급여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제발 오해를 풀어주세요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직업을 얻었나요?
어떠한 자격 시험도 치르지 않으신 분들이 대다수일텐데, 무기계약도 모자라서 이젠 대놓고 파업을 한다.
공무원이랑 동일한 대우를 받고 싶다..
그럼 공무원 시험을 보세요.
공무원 시험은 나이 및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사기업의 제조업 근로자들 파업하는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사기업은 회사에 속한 임직원들 능력 혹은 기술을 통해서 회사가 성장하고, 그 성장한 회사가 갖고 있는 자본을 더 달라고 하는것이기에 명분도 있고, 공적인 세금이 아닌 회사돈이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조업 근로자들은 위험한 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잃거나 다칠 확률이 보통 직업군보다 많이 높습니다.
하지만 지금 파업하시는 분들은 세금으로 월급받고 있고, 무기계약직으로 바뀌어서 정년때까지 잘릴일도 없습니다.
공적인 세금으로 월급받는 그 자리는 모두에게 공평해야합니다.
어떠한 자격이나 시험을 통해서 선발되는 직종이 아니므로,최대한 여러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무기계약으로 전환되버려서, 본인이 그만두겠다고 하기전까진 그 자리는 나오지 않는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는 무기계약 전환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능력을 잘 생각해보시고, 지금 갖고 있는 자리 소중하게 생각하고, 근무해주세요.
지금 그 자리 갖고싶다고 하는 사람들 줄 서 있습니다...
그럼 밤새 공부해서 공무원된사람들은 뭐가됨?
아이들의 밥을 볼모로 파업하면서 정의로우척 하는거 역겹고
그걸 응원하고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들을 대단하다고 수준 높다고 부축이는 어른들은 정말 쓰레기
세상에 사람들이 다~~ 좋은거 하고 싶고 안정적인 직업 갖고싶고
그렇다고 저렇게 파업해서 얻어내고 쟁취하면 도대체 노력해서 그런자리를 얻는 사람은 뭐가되나?
부당한게 있으면 그부분을 개선하고 까발려서 부당함을 제공한 자에게 문책이 가야지
너도나도 다~~~~~~~~~~~~~~ 정규직 만들어달라 하면, 비정규직은 다 정의롭고 다 열심히 일하나??
참나
떼법으로 정권잡으니 아랫것들도 떼쓰지.
급식업체든 고속도로 수납원이든 공부좀 하지 그러셨어요~ㅋㅋ
문구라가 공약으로 내건겁니다 그럼 그냥 싹다 정규직 해주면 되는거지 뭔 개소리들은 ㅉㅉ
기업이든 기관이든 인력이 필요할때가있고 필요없을때가 있으니 그건을 정해서 채용하는건 이해가능한 부분임 그리고 정규직인들의 능력과 그동안 노력한 댓가를 무시할수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하는게 좋음
IMF 이후 비정규직이라는것이 생겼고 그 비정규직 법의 취지는 기업의 효율적 인력관리가 목적 있음 그런데 기업은 비정규직을 혀율적인력관리가 목표가 아닌 비용절감을 목표로 비정규직을 선호한것임 법적 기준에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체계를 동일시하고 복지 또한 동일한 수준으로 해야하는게 맞다고봄 .
정규직이하는일과 비정규직이하는일이 차이가있을순있지만 여타 기업에서 보면 동일한 일 동일한 근로환경인데 임금이 다르다는것은 무언가 잘못됀것이라생각함 .
물론 정규직원들의 노력에반한 문제가 있을순 있지만 그것은 온전히 근로계약의 주목적 으로보았을때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바라보아야하는것 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저 비정규 교직원을 옹호하는것은아님 과도한 주장은 있음
되서 처우 개선되면 그만이다 이건거야
한부모가정. 할아버지.할머니 가정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부모가 없는가정
사정 있는 어린학생가정도 있어 상처받고
굶을수 있다는걸 왜 모를까?
이나라는 지만 잘되면 되거든..
애들이야 굶던 관계없자나..
참 나쁜 인간들.. 사립 유치원 원장들이랑
다를게 없다
법망 허술할때 비정규직으로 들어와서 이제 무기계약직으로 해고도 쉽지 않은데
이제는 그냥 공무원으로 인정해달라니...
공시생들은 다들 바보군요
이제 저런 줄도 다 없어졌는데
그이유가 정규직은 정년 보장이지만
비정규직은 언제 잘릴지 모르므로 더 준다고 하더이다
비정규직 월급 더 받는거, 정규직에서는 불만 없다는 인터뷰도 있었어요
전교조, 페미 등 이미 초등 학생의 사상을 물들게 만드려 노력중이니..
저게 다 보이는 것만큼 자발적으로 했을까? 선생이 한두장 주면 여러분~ 힘내라고 글 한 번 써주세요^^ 하면 어느 아이가 불평을 적을수있을까?
애기들 밥 가지고 협박을 하는 니들은 절대 공교육에 머물면 안 된다.
세금 더 내라고 하면 또 개난리치지
정규직 되는건 좋은데
내 세금 나가는 건 아까운 이기적인 인간들
아리러니 하죠? 1도 응원하고 싶지 않다.
지금이야 공무원 급여의 80프로 요구하지만 이분들의 종착지는 교사월급에 방학중 무노동 유임금입니다.
연봉 6~7천을 받아도 이분들 절대 만족 안하고 또 파업합니다. 장담합니다.
어떤 마인드로 근무하는지, 복무는 어떠한지, 급여는 얼마정도 되는지... 아마 답답하실겁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통제 자체가 불가에요. 팀장, 과장 눈치도 안보는데요...
어떠한 마인드로 근무하는지 복무는 어떠한지...
마인드나 복무는 뭐 언론에 노출되는걸로는 ..........최악이던데..
가장중요한 급여는 얼마정도 되는지
상중이형 버전 : 그런데 말입니다!!
매년 잘 오르네요... 왜죠?? 국민들 눈치도 안보던데요??
라고 예시를 들면 어떠실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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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입니다.
내가보이 띵가띵가 놀더라!! 로 일반화 시키기에는
내가 알고 보는게 전부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민주화를 위해 싸워오신 것 존경합니다.
하지만 비정규직과 국민연금 만든 것은 최악이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는 사라져야 할 구시대적 유물입니다.
비정규직으로 인해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아는데 정부라고 모를까요?
모든 근로자가 노동의 댓가를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 희망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몇가지 알려드리고싶은것이 있습니다.
1. 교육공무직원은 조리원만이 있는것이 아님으로 조리원에 대한 말은 타당하나 그외 모든 직원에겐 불리합니다.일이 계속 쌓이고 방학중 근무일은 한정되어있습니다.
2. 보전금은 2018년 한정으로 토요유급 운영되던 체제를 토요무급으로 돌리기위해 타협안으로 교육청이 1년간 그 보건금을 준거에요 2019년부터는 그런게없습니다.
3. 12달중 5달(7,8,12,1,2)이 월급이 제대로 나오지않습니다. 실제로 4대보험과 퇴직금을 제외한 연봉이 세.전. 2천 가량입니다.
학교 비정규직이나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모두다 각자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이 비정규직 직업을 꿀빠는 좀만 있으면 갑질하고 텃세부리는 직업으로 사람들이 오해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솔직히 이곳도 회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딜가나 아랫사람 무시하는 콧대높은사람은 있고 어딜가나 일안하고 노는 또라이는 많습니다.
공무원임금? 바라지않습니다 왜 면접보고들어와서 호봉제를 탐하겠습니까? 그건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그런건 호시탐탐 누리고있는것을 모두의 잘못으로 몰아가지 말아주세요..
왜이렇게 이야기가 와전되어 9급공무원보다도 더 높은 금액을 받는다는 인식이 잡혀버렸는지는 정말 모르겠으나 실상 급여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제발 오해를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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