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피해자는거도 아니고. 스포일러가 위험한 튜닝도 아니던데
자기차. 자기가 꾸민는데. 너무. 오지랖으로 미워하는거 아니냐
크기가 큰 철재 스포일러도 아니고
그래도. 본질은. 여기도. 자동차 모임인데 선비들만 있는지....
나도 나이먹어서 지금은. 천천히 다니고. 차도. 얌전한거만 타지만
어렸을때는. 머플러 부터. 스포일러 훨 다 튜닝해서. 다녔는데
차라리. 기준을 좀. 완화해서. 튜닝문화 꽃피운. 나라가 됬으면 조컷다
자꾸. 규제만 하지말고. 과하지 않는 선에서 허용 하면 어떨까
아재가 글적어 본다
남들하고. 똑같은 차색상. 디지인만 타야. 무난하다는 인식
그게 과연. 답일까. 조금만. 다르면 비웃고. 무시하고 웃는 모습 보기 역겹내
이걸 붙이고 다니는게 정상임?
스포일러에 치여 죽엇거나
스포일러때문에 뒷차 시야가 가려졋거나
사고후 스포일러때문에 누가 다쳣거나 죽엇단 이야기 들어본적 잇음?
요즘은 삭막해진느거 같아
스포일러가 사고시 얼마나 위험하다고
그럴거면. 차못타지 선진국들도 규제가 엄청 널널하두만...
이걸 붙이고 다니는게 정상임?
튜닝도 좀. 허용. 하고 스포일러 떨어져서. 얼마나 사고난다고...
주위에. 한번이라도 본적도 없으면서. 오바임...
내주의도 스포일러 사고로 다치거나 위험한 경우 본적도 없는데
뒷에 적힌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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