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도 정상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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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유도부 여중생에게 폭행당한 아내[251]조회 147,502 | 추천 1,558 | 2019.07.07 (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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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댓글의 뜻을 제대로이해하신거죠..
저정도의 일이 생겼는데 글써서 누구의잘잘못을
물어보는거자체가 저는좀 의아하다는겁니다
내자식이 학교에서 저런일이있다면..
솔직히아닌거알면서 내새끼 귓방맹이올라가고
아내고나발이고 아닌건아니지요
예를든겁니다 폭력은좋지않습니다
죽자고달려들까봐 가드쳐논거임
말이안통해서
잘했다여중생~~
가상인물에 허공을 향해 욕댓글 쓰는 보배...
천운이네.. 내다 꽂히면 목아지 돌아간다
남에 부모 들먹이다 디지는줄도 모르고
가는거야..
여편네도 마친가지고요..
인터뷰에서 소감을 말한다
“힘들어서 유도를 포기할까도 했지만 그때마다
어떤 아줌마를 생각하며 이 악물고 더 열심히했어요”
라며 자신이 성장할수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글은 곧 성지가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유도부학생한테사과제대로하시고요
아무리 못배우고 경우가 없다해도 자식 키우는 엄마가 저런 행동을 못하죠 짐승이 아니고서야
따로가서.말씀하셔야 할듯요
저여중생은 당신 아들.당신여ㅍ네 때문에
평생 상처가 남았으니까요..
맞아죽지않은게 천운인듯.
아들보는 앞에서 엄마를 당당히 훈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신상태가 아휴.
저 얘기 듣자마자 싸다구부터 날려야지
유도부가 아니라 배구부였어야 하는데
조준하고 숨고르다 급 중지. ㅋㅋ
애 교육 잘 하셨길.
애는 엄만 닮아 함부로 쓰레기같은 말 했지 싶구요.
마눌 재교육이 시급요하네요.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말이죠.
당신이라도 제 정신이면 댁의 아들놈 새끼 뒤지기 직전까지 패버린 후에 글을 올리던가
요즘도 이런게 가능한가?
10년전 보배에서는 아이디 2~300개씩 가지고
본인이 글쓰고 댓글달고 계속 이슈화시키고...
순진한 시민들 따라서 동조하고....
요즘은 실명제라 남의 주민등록 도용 못하는데...??
예전에 해논거로 계속 쓰고있나?
둘다비정상이면 이해가간다만
주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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