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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농심 “일본 전범기업인지 몰랐다”… 대기업의 궁색한 변명
일본 전범기업 아지노모토와 경기도에 생산공장 설립, 내년부터 시판 예정
농심, 이미 12년 전부터 '보노스프' 등 전범 기업 제품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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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일본 전범기업인지 몰랐다”… 대기업의 궁색한 변명[215]조회 103,627 | 추천 975 | 2019.07.07 (일)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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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은 된듯
신춘호. 농심회장
신준호. 푸르밀회장.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
그럼에도불구하고 한 개인이 할수있는것이 이것밖에없기에
죽을때까지 불매하려합니다..
명목상 롯데홀딩스 산하에 업종은 포장지 납품업이다.
일본 쪽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었는데, 2015년 8월 들어 이 회사 실체에 대해 한국 내 언론 위주로 말들이 많아지면서 어느새 사이트에 기재된 계열사 목록에서 빠져 있었다.
신격호. 롯데 회장
신춘호. 농심회장
신준호. 푸르밀회장.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
신라면 -> 열라면
찰비빔면 -> 팔도 비빔면(괄도 네넴띤)
이렇게 바꾸면 될 것을...
저희 집도 저렇게 바꾼 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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