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6일 오전 0시 8분쯤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역 광장에서 소녀상에 침을 뱉고 엉덩이를 흔드는 등 조롱하고 이를 제지하는 시민과 시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안산 지역 등에 거주하는 1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대부분 무직이거나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말한 새끼가 섬짱개 튀기놈인지 노국 튀기놈인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 사과해도 벌금은 내야된단다 빡대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빨간줄은 확정이고 조진인생 계속 더 조지렴.
행여나 개과천선 코스프레할까봐 걱정했는데 역시 사람새끼는 고쳐쓰는게 아니라는걸 또 인증해서 다행이다.
완전한 벌레구나.
저런 벌레새키들도 같은 인간이라고 밥도 먹고 숨도 쉰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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