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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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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활기찬청춘 19.07.12 08:04 답글 신고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답글 0
  • 레벨 소위 2 어쨌든커 19.07.12 08:57 답글 신고
    "예수님이 학교를 세웠을까 성당을 세웠을까 아무래도 학교를 세웠을 거 같다" 이게 종교인의 자세다! 모스크에서 찬송가나 부르는 것들아
    답글 0
  • 레벨 중령 1 마의리 19.07.12 08:08 답글 신고
    목사가 아닌 신부님이라 믿음이가네
    답글 2
  • 레벨 대장 활기찬청춘 19.07.12 08:04 답글 신고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 레벨 중령 1 마의리 19.07.12 08:08 답글 신고
    목사가 아닌 신부님이라 믿음이가네
  • 레벨 원사 3 닉넴이어려워 19.07.12 08:17 답글 신고
    극히 일부 정상적인 목사도 있긴해요.
  • 레벨 상병 아인스댓 19.07.12 11:20 신고
    @닉넴이어려워 극히 일부가 문제겠죠... 대다수는 훌륭한 분일껍니다. 아마도....
    참고로 전 갓톨릭 신자 ㅋㅋ
  • 레벨 소령 1 내일은너다 19.07.12 08:14 답글 신고
    진정한 종교인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 레벨 소장 해루질왕자 19.07.12 08:16 답글 신고
    톤즈야 울지마 !!!

    감명깊게 봤었네요
    진짜 지상의 천사였는데 하늘에서 너무 일찍 데려가 버렸네요ㅜㅜ
  • 레벨 하사 2 조옹만이 19.07.12 08:23 답글 신고
    빤쓰 목사새키들아

    보고있나?
  • 레벨 중령 1 가우쵸 19.07.12 08:56 답글 신고
    좋은 사람은 야속하게도
    하늘이 먼저 데려간다
    하늘나라도 다 좋지는 않은가
    봅니다
    저런분이 필요한거 보면
  • 레벨 소위 2 어쨌든커 19.07.12 08:57 답글 신고
    "예수님이 학교를 세웠을까 성당을 세웠을까 아무래도 학교를 세웠을 거 같다" 이게 종교인의 자세다! 모스크에서 찬송가나 부르는 것들아
  • 레벨 소령 3 인생이란 19.07.12 09:41 답글 신고
    존경스럽네요 진심으로
  • 레벨 병장 우짤끼고이고 19.07.12 09:52 답글 신고
    하늘에서 일손이 부족했나보오
  • 레벨 중장 동탄롯데 19.07.12 09:5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 레벨 준장 킹슬라임 19.07.12 09:59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19.07.12 09:59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중장 spe02 19.07.12 10:00 답글 신고
    이런게 종교인이다
    보고배워라 사이비새끼들아
  • 레벨 중장 육덕진 19.07.12 10:03 답글 신고
    하 이 다큐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참 저런분을 왜 빨리 데려가셨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대령 3 카라비나 19.07.12 10:06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존경합니다♡
  • 레벨 하사 3 방황식객 19.07.12 10:07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이태석 신부님...
  • 레벨 병장 dh3286 19.07.12 10:07 답글 신고
    제가 존경하는 분이네요. '울지마 톤즈'를 보고 저도 성당에 다니게 되었지요. 제자인 아프리카수단 청년이 한국에 와서 의사 시험에 합격도 했죠.
  • 레벨 원사 2 두아들아부지 19.07.12 10:11 답글 신고
    아프리카 여행중인 강씨
  • 레벨 하사 3 코끼리끼 19.07.12 10:12 답글 신고
    진정으로 착하고 선한사람 ㅠ
  • 레벨 상병 shimbong 19.07.12 10:13 답글 신고
    전에 뉴스로 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보다 더 위대한 삶을 사셨던 분이셨네요.
  • 레벨 훈련병 안양김해병 19.07.12 10:16 답글 신고
    진짜 신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선한분에게 암이라니...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19.07.12 10:27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 레벨 준장 붕붕카mj 19.07.12 10:28 답글 신고
    기독교 포함 종교인들은 저분처럼 살면 되는거여...
  • 레벨 중장 ESSE 19.07.12 10:29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대령 1 황소바람 19.07.12 10:31 답글 신고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성인이라 생각합니다.
  • 레벨 병장 0준돌이0 19.07.12 10:32 답글 신고
    저런분들이 현시대의 예수님
    눈물나네..
  • 레벨 원사 3 고자는아닌데 19.07.12 10:36 답글 신고
    진정한 성직자... 보고있나 똥물교회?
  • 레벨 상병 BrucePain 19.07.12 10:37 답글 신고
    아오 눙물이..
  • 레벨 상병 채도아빠 19.07.12 10:46 답글 신고
    살아가는데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 레벨 중위 2 옛날짜장 19.07.12 10:49 답글 신고
    개독들아 보고있냐?
    너희들이 주말에 교회에 받치는 헌금 십일조
    그외에 따로 기부금하는 인간들이 몇이나 있냐
    너희들 뱃대지 불릴려고 받치지말고 기부금이나
    했음 한다
    모든 선과악은 니들 마음에서 생기는거란다
    주말에 교회근처에 불법주차할때 전번이나 붙이고 다니고 예배중이라 전화 못받았다 씹소리좀 적당히
    하고 예수쟁이들 가식보면 진짜 토나온다
    내가 아는분중에 진짜 선하신분 딱2분 뵈었다
    그외엔?? 그냥 자기 사업파트너 내지는 회개하러 다니더라 간사한것들
  • 레벨 하사 2 빈첸시오 19.07.12 10:57 답글 신고
    요한 신부님!
  • 레벨 원수 36기통 19.07.12 10:58 답글 신고
    이분이 성자 아닐까요...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19.07.12 11:07 답글 신고
    개독은 뭐하나 배워라.
  • 레벨 소령 1 선수들이떴다 19.07.12 11:07 답글 신고
    목사는 학교, 교회중 교회가 먼저인데 신부님은 학교, 성당중 학교가 먼저시네
  • 레벨 병장 천마산호랑이1974 19.07.12 11:16 답글 신고
    신은 왜 이런분들만 일찍 데려가는지 모르겠네요...

    정작 빨리가야할 견만도 못한것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말이죠
  • 레벨 원사 3 송충이라고요 19.07.12 11:19 답글 신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 레벨 소장 국방타마마 19.07.12 11:22 답글 신고
    무교이긴 하지만 잠시 지상으로 내려오신 하나님이 이태석 신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중장 말이씨가된다 19.07.12 11:24 답글 신고
    왜 이런분들은 하늘이 일찍 데려가시는지....ㅠ.ㅠ
  • 레벨 대위 3 마틸다88 19.07.12 11:31 답글 신고
    목사랑 신부랑은 어떠케 다른건가요?
  • 레벨 중사 3 말리부2012년 19.07.12 11:55 답글 신고
    목사는 기독교 신부는 천주교
    목사는 등록제 신부는 허가제
    목사는 아무나 신부는 신학생
    목사는 결혼함 신부는 독신자
    목사는 돈가짐 신부는 안가짐
  • 레벨 준장 김시윤아빠 19.07.12 11:34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많은 날이 지났겠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포비망치 19.07.12 11:51 답글 신고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 레벨 중장 레이나즈 19.07.12 11:52 답글 신고
    정말 존경하는 성직자 두분이 계신다

    바로

    이태석 신부님과 법정 스님이다
  • 레벨 이등병 현금만백억 19.07.12 11:54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무교지만 또 종교를 좋아하진 않지만
    울지마톤즈 보고 미친듯이 울었던 기억이....
    존경합니다.
  • 레벨 대위 3 매너제로 19.07.12 11:55 답글 신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여긴 지옥이라서 좋은 사람은 빨리델구간다구.
  • 레벨 대장 이도페이 19.07.12 12:16 답글 신고
    개독들아 이런분이 진정한 종교인이라는거다....
  • 레벨 중사 2 지후파파0721 19.07.12 12:17 답글 신고
    항상좋은분들은
    왜먼저떠나가시는걸까???
    먼저가야될사람들은넘처나는데...
  • 레벨 소장 보배바듬 19.07.12 12:38 답글 신고
    틀림없이 신이되어계실거라 믿습니다

    예수는 안믿어도 신부님은 믿습니다
  • 레벨 중사 3 빼꼽친구 19.07.12 12:47 답글 신고
    "예수님이 학교를 세웠을까 성당을 세웠을까 아무래도 학교를 세웠을 거 같다"
  • 레벨 준장 우다현빠 19.07.12 12:57 답글 신고
    눈에서 또 땀이..존경합니다..
  • 레벨 중장 보배로운하은이아빠 19.07.12 13:01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대위 3 송월이 19.07.12 13:03 답글 신고
    ^^*
  • 레벨 병장 이쿼녹스 19.07.12 13:05 답글 신고
    눈시울이...
  • 레벨 대령 1 퉁퉁보대장 19.07.12 13:24 답글 신고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 레벨 상병 루이스비 19.07.12 13:28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요;;존경스럽고 본받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일어나서걷자 19.07.12 13:33 답글 신고
    신부님 존경합니다
  • 레벨 병장 무요84 19.07.12 13:44 답글 신고
    충분히 할일 다했다고 어서 오라 했나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병장 집장수 19.07.12 14:31 답글 신고
    친구가 되어줄래요?
    쫄리 신부님이 진정한 그리스도 입니다.
    울지마 톤즈 보면 눈물납니다.
  • 레벨 대장 드라쿨 19.07.12 14:39 답글 신고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분!!

    신의 말씀과 뜻대로 이 세상에 들르다 다시 천국으로 올라가신 천사!!!
  • 레벨 중위 1 쿠우자 19.07.12 15:48 답글 신고
    하나 더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레벨 대령 3 새벽하늘풍경 19.07.12 16:21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훈련병 찌킴이 19.07.12 16:34 답글 신고
    저도 예전에 방송 보고 눈물 많이 흘렸는데,, 존경합니다.
  • 레벨 중위 1 짜글이 19.07.12 16:38 답글 신고
    혹시했는데....역시 신부님이였네요..목사새끼인줄 알았네요...
    멋진분이시네요..종교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인생마지막에 누군가 그리워해줄 사람이있다는게 멋진 인생사셨던거 같습니다
  • 레벨 하사 3 대장불곰 19.07.12 16:43 답글 신고
    존경 합니다.
  • 레벨 원사 3 그딴거없스 19.07.12 17:20 답글 신고
    헌신, 희생이란걸 몸소 보여주셨네요.
  • 레벨 상병 밀리터리입은사나이 19.07.12 17:41 답글 신고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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