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무한리필 국수집에 잠시 알바할때 2명이 와서 한명 배부르다고 하나만 시키더군요.
한그릇 양도 많으니 나눠 먹으려나보다 생각했지요.
국수 세번 리필하더니 콩물까지 리필해달라 하며 두명이 나눠 먹더군요.
콩물은 리필 안되는건데 사장님은 걍 줘버려라고 하더군요. 결국 둘이 하나시켜 세그릇양 먹고 가더이다. 진상들 참 많아요.
댓글들 존나 소름이네..;;무한리필이면 무한으로 줘야지
어떤 사람은 조금 먹고 어떤 사람은 많이 먹고 해서 평균으로 맞춰지는거 아닌가?
그정도는 계산하고 원가 산정 및 장사 하는거지;;;
그리고 술 많이 먹어주면 조금 더 남는거고 저 사람들이 술 안먹고 조개만 조졌어도 문제될 건 없는데
정~마진이 안남을것 같으면 시간제한을 두던가...
시간 제한 있는데 저 사람들이 넘긴거면 손님이 문제고
시간안에 100접시를 먹던 1접시를 먹던
그건 손님 마음이지..
한그릇 양도 많으니 나눠 먹으려나보다 생각했지요.
국수 세번 리필하더니 콩물까지 리필해달라 하며 두명이 나눠 먹더군요.
콩물은 리필 안되는건데 사장님은 걍 줘버려라고 하더군요. 결국 둘이 하나시켜 세그릇양 먹고 가더이다. 진상들 참 많아요.
조금먹으면 돈 돌려줄것도 아니고
많이 먹는다고 리필을 거부한다?
백퍼 망할 가게임.
그리고 유머 드립은 상황에 따라
집이 있었는데 접시에 조금씩 나오는데 3번째
리필할때 부턴 짜증내면서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주고 해서 두번다신 안가게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생각엔 업주들이 과대 광고를 하려고
손님들을 속인거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조금먹으면 돈 돌려줄것도 아니고
많이 먹는다고 리필을 거부한다?
백퍼 망할 가게임.
뻥안치고 전부다 100킬로 넘음 ㅋ
접시 쌓아놓은거 보고 쓰러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람이 쉬지않고 고기를 계속 먹을수도 있다는걸 그때 느꼈는데
그집 1년도 안되 문닫긴 했지만
간판 바꿔라 유한리필로~
마음대로 많이 먹으라고 무한리필이라 해놓고 마음대로 먹지 말라니... 무한이라고 하지 말아야죠.
"무한 리필집" 이 아니라
"정도껏 리필집" 이라고 했어야지~
누가 그지 같은지 모르겠네
무한리필집 간판달고 손님들 오게끔 하고는
조금만 먹고 나가기를 바라는 그지같은 마음으로 왜 장사를 하는지
자신없음 간판을 바꾸든가..
아니믄 하다못해 시간제한이라도 해서 명분이라도 만들던가..
명분도 없이 나가라는건 아니지~
돼지고기 리필집도 10000원받는데..
돼지고기 가격이 워낙 싸도
1인분 300~400원은 원가인데..
10인분 먹어도 3000~4000원인데
돼지갈비 삼겹살 10인분이상 먹는 인간
10%도 안될건데.. 그정도 감안해서
장사해야지.. 소고기도 아니고
몇번을먹든 손님 마음이지...재료가 떨어졌다면
모를까
적게먹은 손님은 거슬러주니?
무한리필이면 무한리필 이름값을 해야지
거지새끼들아
말그대로라면 돈한번내고 거기서 똥싸고 먹고 똥싸고 먹고 아예 거기서 생활해도 되겠다고 하겠네유 ~ㅋ
상식선에서만 해야겠지유~
부부관계도 아무리 공짜라고해도 그게 공짜인가유? ㅋㅋ
원채 상식이 있어야지유~
상식없으면 쓰래기디유~
원글이 시간 안 적어놨어요.
무한리필이 아닌
유한리필 집으로 개명시켜라..
어떤 사람은 조금 먹고 어떤 사람은 많이 먹고 해서 평균으로 맞춰지는거 아닌가?
그정도는 계산하고 원가 산정 및 장사 하는거지;;;
그리고 술 많이 먹어주면 조금 더 남는거고 저 사람들이 술 안먹고 조개만 조졌어도 문제될 건 없는데
정~마진이 안남을것 같으면 시간제한을 두던가...
시간 제한 있는데 저 사람들이 넘긴거면 손님이 문제고
많이 먹는다고 거부한다면
무한리필 음식점의 의미가 없는듯.
장사하지말아야할듯
양심의 범주 내에서 무한으로 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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