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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30명 남짓한 시골 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중인데,
눈 뜨고 보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많아서..
부탁을 드리고싶은데
교사라는 위치가 그런 주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자리네요.
어쨌든 맹자가 말씀하신 측은지심을 느끼고 실제로 도와주시는 감동적인 모습에 추천 한 방 박고 갑니다.
복받으실거예요 ...ㅊㅊ
온몸에소름이.....
작업하시는거일일이올려주심좋겠어요
다른유저들도같이재능기부할수있도록이요
저도꼭한번참여싶습니다
lg는
저분을
당장업체등록시키십시요 ㅎㅎ
그래서 착하게 살면 자녀 복이 많습니다.
그리고 건강 하십시오...
진심으로 항상 행복하시길..~~!!
이건 좀 오바같은데요 집이 넘 좋은데요
한집을찍어놓은게 아닌 다다른집들을찍어놓은겁니다
나라에서 700백 정도에서 하자보수 다 해주십니다 사진상으론 이해가 안갑니다
대단히 따뜻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추천 100개 드림
타일공 부를일이 있는데
일당이 40만원인가
엄청 쎄더라구요...
젊은사람은 거의없는거
같고
그런 선한마음 감동하고
갑니다!
난머해야되지?!
재능기부하고픈데 손이 근질근질!
추천 드리고요 ㅎ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형 멋져요!!!
전 고작 밤늦게 폐지줍는분들 위험해보여서 야광조끼사드릴까 생각하고있다가 쑥쓰러워서 포기했었는데 오늘당장 인터넷주문해야겠어여.
거기부터 시작하다보면 보람이란걸 느껴서 더욱더 보람있는일을 할수있겠죠.
님처럼 큰일은 못하겠지만 님때문에 동기부여기된듯합니다.
진짜 대단하시네요.
진짜 진짜 사랑스러워요
최고로 멋지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정한 멋쟁이십니다.
항상 하시는일 대박나실껍니다ㅎ
저를 되돌아보게하는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주변에 도와드릴일은 없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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