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처음에 성동일 형님이랑 같이 엠씨 본게 있는데 그때 둘 사이 무쟈게 안좋았음. 그때 누구 잘못일까 생각만 하다 넘어간적이 있는데 성동일 형님은 그뒤로 예능 못해 먹겠다고 접었고 김구라는 같은 행동이 종종 발견됨. 아마 그냥 감인데 김구라는 자기보다 누가 위에 있으려고하면 그 상황 자체를 못견딤. 근데 그게 또 자기가 올라가려고하기 보다는 타인을 끌어내리려는 스타일임. 이건 천성이라 아무리 바꾸려 해도 안바뀜.
위안부 할머님들께 창녀라고 표현한 것 자체가 쓰레기 인증. 나중에 사과를 했던 안했던 무의식 적으로 그런 말이 내뱉는 다는거 자체가 평소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그대로 나타내는 거죠. 욕먹으니 가서 사과 하고 기부하고... 기부하는게 좋죠. 그로인해 일감 짤려 돈 못버는 것 보다는.
갸네들이 옛날에 인터넷방송으로 한거 찾아서 한가지만 들어보셔유..
그게 무슨 디스야...
지들 관심 끌려고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과 성드립이 난무하는..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1분을 채 듣지 못하고 꺼버렸을법한..
그런데 지금 공중파에서 목에 힘주고 방송하는거 보고 있으면 참...
그때 무쟈비하게 욕하고 씹어대던 대상들중엔 지금 고인되신분들도 꽤 될껄?
ㄱㅇㅁ는 자숙하고 그나마 좀.. 덜비호감이긴함 반대로 박수홍 정말 성공했으면하는데
게스트들 안까고 칭찬만하면서 진행하는데 재미가없어선지 안뜸
동급이라고 생각함
특히 손가락질
지껄이다가 자기 자신의 이야기나 무능하고 생각없는 자식 학교며 회사이야기만 나오면
정색하고 주관적으로 쉴드치는데 온 정성을 다하는 오로지 자기의 자기만 아는 자기만을 위한 독보적인 인간.
거기다 사람에게 손가락질하는게 버릇이라더니 최민수앞에선 아~주 조신하게 방송하더라
손가락을 짤라서 콧구녕에 쑤셔 넣었다가 아가리에 쳐놓아야....에이 재수없어.
누가 저리 좋아하는지 방송에 자주 나오는게 신기
그게 무슨 디스야...
지들 관심 끌려고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과 성드립이 난무하는..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1분을 채 듣지 못하고 꺼버렸을법한..
그런데 지금 공중파에서 목에 힘주고 방송하는거 보고 있으면 참...
그때 무쟈비하게 욕하고 씹어대던 대상들중엔 지금 고인되신분들도 꽤 될껄?
급낮으면손가락질 해대며무시하고
급높으면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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