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보면 가젤 새끼가 초원에서 납짝엎드려 포식자들 시선에서 띠지않게 하는 생존본능일듯하고 저 새끼에겐 자동차가 포식자로 보였던것같습니다. 그래도 어미가 나타나서 " 예야 저건 인간 자동차로 우리를 헤치지않는단다. 안심하고 가자" 하고 데려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의 상상이 지나쳤나...^^
로드킬은 원한, 복수심, 이데올로기, 죽이고픈 마음, 죽고픈 마음 아무 것도 없는, 그냥 잔인한 사살입니다.
아무도 원치 않는 죽임, 죽음.
로드킬 일어난 곳을 점으로 찍으면 전국 국도가 완성된다고 하며 특히 지리산 쪽이 많은데 그곳은 사방이 도로로 막혀 산맥 자체가 단절된, 고립된 산입니다.
동물의 왕국보면 가젤 새끼가 초원에서 납짝엎드려 포식자들 시선에서 띠지않게 하는 생존본능일듯하고 저 새끼에겐 자동차가 포식자로 보였던것같습니다. 그래도 어미가 나타나서 " 예야 저건 인간 자동차로 우리를 헤치지않는단다. 안심하고 가자" 하고 데려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의 상상이 지나쳤나...^^
물론 생각 하고 하는게 아니고 몸이 얼어 붙는다는게 맞겠죠.
아크퉁은 무슨 차렷만 하고 있냐?
영상보다 조금 더 큰 녀석 같은데 2차 신호등 라인에 죽어 있던데 에휴
엄마가 다가와서 데리고 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도 원치 않는 죽임, 죽음.
로드킬 일어난 곳을 점으로 찍으면 전국 국도가 완성된다고 하며 특히 지리산 쪽이 많은데 그곳은 사방이 도로로 막혀 산맥 자체가 단절된, 고립된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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