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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적으로든 수학적으로든 지금 기술로도 건축불가능
공학적으로든 수학적으로든 지금 기술로도 건축불가능
프랑스 파리 누브르 박물관에 유리 피라미드가 있구요.
요즘기술로 못만드는게 이상한거죠 ㅎ
피라미드 만드는게 마포대교 만드는거보다 쉬울듯
지금은 저런거 만든다고 해봐야 민간사업인데, 누가 돈써가며 저런걸 만드나.
불가능한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구조부터 애들 레고블럭 쌓기처럼 극히 단순한데 가성비 똥망이라서 안 만드는 거지 못 만드는 줄 아나봄. ㅋ
못만든다꼬 ㅋㅋ
양파를 피로회복제 삼아,
계속 먹었다고 말을 듣고선,
저도 양파를 즐겨 먹지요. ㅎ.ㅎ;;
가입후 돌하나를 옮기고 밑에 4명을 회원으로 추가가입시키면 신분을 상승시켜 줬다는 피라미드 피라미드 설이 유력합니다
이분글이 묘하게 설득력있고
가능성 매우 높아보임
특히 우리나라에서요.
ㅋㅋㅋㅋ
추천합니다.^^~
진지충 진지하게 읽어내려갔다가 댓보고 정신차림
그걸 아는 남자들 별로 없는데... 배우신 분이네요.
그래서 요즘 사단장들이 피라미드를 모티브로 병사들
부려먹기 시작한 거죠.
그리고 피라미드 사기가 그래서 피라미드라고 함
중동에서 이집션? 하면 겁나 싫어라 합니다. 우리가 해외 갔을때 우리보고 차이니즈?하면 싫어하는 거 이상이죠.
지금 이집트 애들을 보고있자면... 5천년전 이집트에는 외계인이 살았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
다마스커스장검같은것도 포스코 본사전시장가보면 만들어놓은게 있어요 심지어는 진퉁 다마스커스보다 4배더 단단하고 절삭력이 높다고하더군요
만드는 비법도 비밀이였고유
암튼 대단한검임
내부벽화래요
구조상 건물을 지어놓고 들어가서 그림을 그린건
맞는데
횃불이 없이 그림을 그려서 이게 가장큰
미스테리 라고하네요
횃불,그을름의 흔적없이 불을 키고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지금까지도 딱 2개죠
전구,횃불
지금 없다고 그때도 없다 단언할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런 맥락에서 우리 선조들이 반딧불잡아 글공부한것도 기록이 없었다면 우리 후대에선 이렇게 말할겁니다.
조선의 과학, 믿을수가 없다. 전기도 없는 그때 야간에 공부라니..공부하는 방법은 딱 2개죠 야간스코프, 전구
인간은 적응의 동물
어두운 동굴 안에서 몇시간 며칠 몇년간 적응하다보면
반딧불 몇마리로도 충분한 시계가 확보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반사 반사 해서 안쪽으로 빛을 보내는 거죠.
어느 정도는 보일 겁니다.
발견이나 법칙이 아닌 정리라는 명칭이 붙은 거라고 들었습니다.
물이 범람해서 땅의 경계가 무너지니까 땅의 넓이를 측량하는 법이 발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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