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데 통장은 각자 만들고 나갈꺼 나가고 모으는데 나눠서 각자의 통장에 적금등 들고 있습니다
누구 한명이 모든 걸 통제하기 보다는 각자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전 결혼6년차 서로 용돈이 25만원 입니다.
인센티브나. 격려금. 소급분. 연차수당등이 나올때 서로 합의하에 50만원 정도씩 따로 용돈을 줍니다.
30중후반입니다.
밖에서 술먹는거 담배 피는거 사고싶은거 사는거만 한정해서 50만원입니다.
나머지는 생활비에서 ......
처음엔 이돈으로 어떻게 사나 했는데,
애낳고 나니까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이것도 다 못쓰긴 하네요,,
남의집안 용돈 어쩌고 하는 인간들은 벼락마자 뒤져야 되요,,
ㅁㅊ 것들이 남의 집에 ㅈㄹ 이래요,,
모임같은데서 그런거 참견하길레 진짜 ㄱ정색 한적 있습니다. 니들집이나 신경쓰라고,
전 여자 경제권 제가 가짐. 두 세번 경제권관련 논의가 있었으나, 제가 관리하는걸로 결론남.
처음엔 저도 아껴보겠다고 제가 가지려했으나..관리해보니 스트레스가 쌓임.
되도록 아끼자고 하자니 신랑은 자기 번 돈 맘대로 못써서 불만인듯하고,
그렇다고 생활비가 오버되면 내가 관리 소홀할것처럼 이래도 저래도 내가 잘 못한것처럼 느껴짐.
신랑더러 선택하라고 함. 각자 생활비만 내고 경제권 분리 하겠냐고 물어봄. 앞으로 차를 바꾸거나 큰 돈들때 스스로 다 해결할 수 있겠냐고, 생각해보더니 복잡한지 그냥 저보고 관리하라길래 하고있습니다.
신랑용돈 40(순수용돈/통신,주유,식대제외), 전 20입니다.
엑셀로 둘의 소득과 고정지출, 공과금, 경조사비, 보험연금, 예비비 등과 한달 예상생활비 정리해서 보여주고 중간중간 어플로 통장내역 다 보여줍니다.
여자들이 친정에 돈쓴다는거?? 그런여자 만난 본인탓을 하세요..ㅋㅋ 전 10원한장 써본적도 없고 쓸 생각도 없음.
신랑 월급 받아서 내 돈이라고 생각해본 적도,,제 월급도 제 돈이라 생각해본적도,,ㅜㅠ 없네요.
기름값, 음주 후 대리비 또는 대중교통비용 제외입니다.
결혼 13년차 40중반입니다.
기름값,폰요금은 제외하고요.. 뭐 담배안피고.. 술은 거의 둘이 집에서 마시고.. 될거같긴한데...
아니 너라믄 이걸로 살겠냐!했더니 자기도 20만원만 쓸거라고.........ㅜㅜ
사용내역 문자 전부 제 폰으로 보내주겠답니다...ㅜㅜ
알바라도 좀 뛰심이?
지금은 제맘대로 쓰거든요.. ;;; 둘다 자기번거 자기가 다쓰는 생활....
둘이 500쯤벌어서 다써버리고 삽니다 ㅡ.,ㅡ;;;
와이프 주변사람들은 왜 그리 많이 주냐고 합니다.
속도 모르면서...
왜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하는건지
맞벌이면 서로 얼마씩
통장 만드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외벌이면 일정부분만 주던가...
백명에 한명 빼놓고는 여자들 지들한테
처가한테 쓰는 돈만 안아깝디다
맞벌이라면 공통 통장 관리하구요.
담배 값.. 까까 몇번 사먹으면 부족합니다.
1달차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통장은 각자 만들고 나갈꺼 나가고 모으는데 나눠서 각자의 통장에 적금등 들고 있습니다
누구 한명이 모든 걸 통제하기 보다는 각자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전 결혼6년차 서로 용돈이 25만원 입니다.
인센티브나. 격려금. 소급분. 연차수당등이 나올때 서로 합의하에 50만원 정도씩 따로 용돈을 줍니다.
용돈/차비 포함 40이네요.
대신 출장비는 오롯이 제꺼라 살만 합니다. (월 1회 해외출장 일주일)
밖에서 술먹는거 담배 피는거 사고싶은거 사는거만 한정해서 50만원입니다.
나머지는 생활비에서 ......
처음엔 이돈으로 어떻게 사나 했는데,
애낳고 나니까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이것도 다 못쓰긴 하네요,,
남의집안 용돈 어쩌고 하는 인간들은 벼락마자 뒤져야 되요,,
ㅁㅊ 것들이 남의 집에 ㅈㄹ 이래요,,
모임같은데서 그런거 참견하길레 진짜 ㄱ정색 한적 있습니다. 니들집이나 신경쓰라고,
- 그런데 별로 쓸데가 없습니다. 아니 스스로 아껴쓰고 있습니다.
결혼은 서로 배려하기 나름입니다.
매년 연초 생활비 협상을 합니다.
경기가 않좋아 올해는 동결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아껴보겠다고 제가 가지려했으나..관리해보니 스트레스가 쌓임.
되도록 아끼자고 하자니 신랑은 자기 번 돈 맘대로 못써서 불만인듯하고,
그렇다고 생활비가 오버되면 내가 관리 소홀할것처럼 이래도 저래도 내가 잘 못한것처럼 느껴짐.
신랑더러 선택하라고 함. 각자 생활비만 내고 경제권 분리 하겠냐고 물어봄. 앞으로 차를 바꾸거나 큰 돈들때 스스로 다 해결할 수 있겠냐고, 생각해보더니 복잡한지 그냥 저보고 관리하라길래 하고있습니다.
신랑용돈 40(순수용돈/통신,주유,식대제외), 전 20입니다.
엑셀로 둘의 소득과 고정지출, 공과금, 경조사비, 보험연금, 예비비 등과 한달 예상생활비 정리해서 보여주고 중간중간 어플로 통장내역 다 보여줍니다.
여자들이 친정에 돈쓴다는거?? 그런여자 만난 본인탓을 하세요..ㅋㅋ 전 10원한장 써본적도 없고 쓸 생각도 없음.
신랑 월급 받아서 내 돈이라고 생각해본 적도,,제 월급도 제 돈이라 생각해본적도,,ㅜ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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