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렌트카 겁나게 썩었음 살다살다 한계령인지 언덕 올라가다 스타렉스 엔진 눌러붙음 엔진룸 연기 피어오르고 뚜껑까고 냉각수 보니 냉각수는 정상인데 차도 하도 조져대서 그런지 상태도 그닥이고 가족여행이다 보니 어쩔수없이 스타렉스 빌렸는데 3시간인가 4시간 길바닥에서 시간 버리고 중간에 비는 오고 바가지 요금에 음식도 별론데 금액은 비싸고 그게 십년전인가 그런데 그이후로 제주도는 가본적없음 처음 여행이라 기억에 좋게 남았으면 두고두고 방문 했을건데 첫기억이 별로라 그이후론 안가게 됨
운전미숙도 많고..
운전미숙도 많고..
그리고 싸게 싸게 렌트하려고 어디 영세한 업체 빌린듯 한데 돈값할라믄 몇 만원 더주고 큰데로 가야죠.
나도 제주도 가서 렌트카 많이 타봤지만...
과속주행이 사고의 원인이 아님...
속도 방지턱 많고 카메라 많아서 밟지도 못함...
더군다나 요즘은 차 많아져서 더 못달림...
사고 나는 원인은... 과속이 아닌... 난폭운전임...
차량에 속도 제한은...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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