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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19.07.24 03:51 답글 신고
    대학때 농활가서 1번 군대서 1번 그 이후로 본적 없음
  • 레벨 원사 3 고로씨 19.07.24 03:59 답글 신고
    전 트레일러기사인데...경부고속도로 칠곡휴계소지나 왜관ic부근에서요... 겨울에 동틀을때인데..오렌지색여름원피스입은 30대중후반정도 된 여자가 맨발로 도로를 가로질러가길래... 핸들 확꺽어 피할려다... 트레일러특성상 그렇게 핸들꺽으면 단돈전복사고 나는걸 몸에 베어있기에. 핸들 꽉잡고 그냥 밀었습니다. 입에서 나도 모르게 아이씨~ 엄마~ 어쩌노~,,, 내인생 ㅈ됐다.... 하며 울먹이는데.. 사이드 밀러로 보니 아무것도 없었죠....
    그때서야 알았죠.. 귀신은 놀래켜서.. 사람을 해코지한다는걸... 참고로 그곳은 사망사고 많은 지역입니다...
  • 레벨 대장 드라쿨 19.07.24 04:03 답글 신고
    극소름....

    더해주세요... 귀신이야기....
  • 레벨 원사 3 고로씨 19.07.24 04:05 신고
    @드라쿨 그게 첨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때 귀신인걸 알고.. 머리털이 삐쭉서더군요...
    아직도... 기억합니다.. 목까지 오는 단발에 파마머리.. 누가봐도 피서철 휴가가는 복장....
    언젠지 모르겠으나.. 여름철 휴가가다 사고로 고인이 되신분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지금도 한번씩 지나갈때 생각나곤 합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현질왕김지갑 19.07.24 04:26 답글 신고
    이쁜가요?
  • 레벨 원사 3 고로씨 19.07.24 04:30 신고
    @현질왕김지갑 ㅋㅋ 옆모습이라 얼굴은~~~제대로 못봤죠.. 근데 몸매는 뚱은 아닙니다..
  • 레벨 대령 3 1800cc 19.07.24 03:59 답글 신고
    없습니다. ㅎㅎ
  • 레벨 상사 2 닭풀 19.07.24 04:04 답글 신고
    네 제대로 봤습니다 국민하교4학년때쯤 중앙고속도로 없을때 단양에서풍기넘어가는 죽령고개에서 아버지차타고가다가 보고 국민학교5학년정도때 오후4시쯤 열쇠로 잠겨져있던 아파트 옥상에서 한번 고등학교2학년때 새벽2~3시경에 나이트 갔다가오다가 비오는날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서 한번 확실하게 보고 얼굴까지 기억나는건 두번이고 그외에 잠을자는것도 안자는것도 아닌 몽롱한 상태에서 여러번 . . .귀신은 확실히.있어요 봤기때문에 그렇게 믿고요 저같은경우는 밤낮 안가리고 피부로 느껴질때도 있고요 그것이.느껴지는경우는 그날의 컨디션과.공간 또는장소에따라 느끼는것.같네요 하나하나 본것들이 아직도.너무.생생하게.기억나고 무서워서.잊혀지지가.않네요. 한때는.너무기억에서 지워지지가.않아 일부러.주위사람들에게.이야기.하곤.했죠 지금.이글을.쓰는.와중에도 닭살이돋을.정도니까요 상세하게.듣고싶으면.댓글이나.쪽지.주세요
  • 레벨 대령 1 거지왕 19.07.24 04:12 답글 신고
    썰좀 풀어주세여
  • 레벨 상사 2 닭풀 19.07.24 04:17 신고
    @거지왕 이게 고인이되신분이라 자꾸 여러사람 입에.오르내리는게.괜찮을지.싶은데요 일단 자고 일어나서 내일 시간될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아침햇살눈부시게 19.07.24 04:38 답글 신고
    원래 귀신은 어렸을때 많이 봐요 다들 봤지만 그게 귀신이였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별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면서 나이먹으면서 까먹는 경우도 많아요
  • 레벨 준장 아침햇살눈부시게 19.07.24 04:40 답글 신고
    그리고 눈에 보이지는 않고 귓속말로 하는 귀신도 있어요 그거 듣고나면 머리가 진짜 아프구요 그런거 들리면

    그자리에서 빨리 벗어나야되요 귀 주변에서 속닥속닥
  • 레벨 병장 전남순천 19.07.24 05:09 답글 신고
    속닥거리는 귀신은 군대에서 .. 첫 귀신은 초등학교 때 몸살감기로 고생하던 중 할아버지 제사 때 할아버지 귀신보고 2년 반정도 오사카에서 살 때 코타츠 밑에 팔 떨어진 씨꺼먼 아이 귀신.. 아마 불에 타죽었던 듯.. 그리고 군대에서 하얀 소복입은 처녀귀신 두번보고 요양원에서 흰색 아지랑이형태로 봤네요. 운전 중에 대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모공이 뾰족섰던 기억도있고.. 아. 속닥거리는 귀신 또 한번 더 있네요. 여수 웅천 저수지있던 샛길을 저녁에 운전 중에 귀뒤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속닥속닥거리고.. 꽤 많네요? 꿈에서 저승사자보고.. 저승사자가 2인 1조팀으로 활동한다는 걸 알았네요.ㅎㅎㅎㅎ
  • 레벨 준장 아침햇살눈부시게 19.07.24 05:35 답글 신고
    속닥거리는 귀신은 진짜 무섭죠 그곳에서 빨리 벗어 나야되요 안그럼 머리진짜 아프고 계속 따라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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