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건 아니구요
옆에 주차한 사람이 ㅡㅡ 내리면서 닿을까봐
억지로 접었더라구요
처음엔 안 펴지다가 몇번 하니까
쩌그작 거리면서 펴졌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자리에서 확인은 하고
이상있으면 연락 달라는데..
살다살다 남의 사이드 접고 내리는 사람은 첨 봤네요
한쪽은 아주 널널한데 주차를 다시 하던가 하지
전자동이라 나중에 탈날까봐
지금은 작동 되는데
처음에 뻐지직 소리난것도 찝찝하고
그렇다고 이것땜에 점검 받기도 애매하고 ㅡㅡ
참내.....
제가 옆에 차에 전화해서 쳤냐니까
당당하게 접었다고 ㅡㅡ
자기 거울 본다고 접었던것도 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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