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한게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일반 운전자들
왜 그리 다른데 자리가 있는데도 조금 못걸어서
몸이 불편한뷴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 주차를 할까요
제가 다니는 사우나&헬스장만 봐도
본관 잎에 장애인 주차구역 두자리에 주차하는 미개한것들이 있더군요
물론 본관말고 건너편 주차자리에도 자리 많이요
아니 주차하는 차량이 열대도 않되요
자리가 텅텅비어있죠
근데 그걸 신호등 하나 건너기 싫어 장애인 구역에 주차하더라구요
뭐 당연히 갈때마다 늘 신고합니다
매일 주차하는걸 보거든요
유게에는 그런뷴들 없겠지만 그런 인간들 보면 저것들이 택시나
오토바이랑 무슨 차이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장애인 주차공간 설치가 의무가 아닌 건물에
건물주가 장애인 주차 공간을 (비공식적으로) 설치할 경우
그 주차장에 대해서는 단속이 불가 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건물 관계자들은 자기들만의 주차장이 생기는 거죠.
그냥 차고를 짓거나 표시를 하면 될거라 생각 하실텐데
저도 가게앞에 장애인 주차장을 가짜로 설치할까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동네도 많아요.
참고로 장애인이 주차를 한다고 해도 그 건물에 용무가 있지 않다면
쫒아 낼수 있다고 합니다.
이거 궁금하시면 관할 시.군에 문의해 보세요.
담당자도 잘 모를 겁니다.
답변은 날라오더라구요
앞으로도 미개한 인간들 하나라도 없어지게 신고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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