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자료 - 일본 전국에 내린 세슘 양[6]
원폭사고로 일본 각지에 내린 세슘 양
제일 높은 지역이 이바라키로 평소 0.1 정도던게
한 해 40,660 정도였다고 하네요
두번째로 높은게 도쿄 17,318 이나 내렸다고
방사선량이 우크라이나와 같은 수준인 사이타마.
우크라이나에선 건강한 어린이가 6% 밖에 되지 않는다는 기사입니다
그리하여 방사능 관련 보도를 하지 않는거 아니냐는 첨언이네요.
아동 59명이 갑상선암 혹은 의심
그 중 1명은 양성, 26명이 악성
악성인 아이들은 수술 후 회복
이 글을 올린 사람은 그래서 수술해서 회복되면 다냐고 분노합니다.
굳이 갈 필요 없잖아요?
espkh3
그냥막가
제발애는 낳지말고 가는걸로!!약속!!
만약 일본가서 세슘밥 먹고와서 병이라도 걸리면 우리나라 병원에서 치료받을테고, 의료보험에서 대부분의 치료비가 지급될텐데, 그 치료비는 우리 월급에서 뗀 돈 아닙니까? 보험재정 악화되면 우리 월급에서 떼는 보험료가 더 늘어날텐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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