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좀 해봐!!
어디 듣보잡서 받은 표창장 하나 가지고
물고 뜯어서. 딸이 기소되면 후보직
사퇴하겠다는 말을 들으려고 자한당이 아주 작정을
하던데 말이지 ㅋㅋㅋ
것도 지들 뇌피셜 의심만으로 말이여~
근데 언제라도 무고한 사람을 죽일수있는
음주운전 현행범 아들을 둔 너는 어찌해야 되겄니?
것도 면허취소 수준까지 쳐먹었더만 응?
뭐~ 가족은 건드리지마라.가족이 사고친거랑 나랑 무슨상관인가?
이딴 드립 칠려나?
모쪼록 그간행보를 보니 아주 크게 될 아들이지 싶다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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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모 씨가 오늘 새벽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장 씨는 오늘 오전 0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장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장 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한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 2017년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래퍼로 참여했던 장 씨는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당시 장 씨는 성매매 의혹에 대해선 "결단코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서상희 기자 with@donga.com
https://news.v.daum.net/v/2019090714344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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