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비 일하고 있고 가방끈 짧습니다
마음이 불안하여 소주한잔하며 용기내어 글씁니다
보배보면 지금 모든것이 끝났다는듯 적패 청산이라도
된듯 이런 글 저런 글 퍼다나르며 웃고있습니다
저는 웃을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불안합니다
아직 조국 후보께선 임명되지 않으셨고 뉴스엔 가짜뉴스가
아직도 흘러나오고 음주운전한 애새끼는 잘지내는거 같고
황고환은 문통 정부를 박살낸다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진행된것도 없고 아무것도 알수있는것이
없습니다 모르십니까 노통이 어떻게 가셨고 검찰이 어떻거
했는지 자한당 검찰 친일왜구들은 지금 문통 죽이기에
모든 사활을 걸고 작전을 다 짜놨을겁니다
제가 공부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세상사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건 압니다
지금은 문통과 조국 후보자께 국민의 목소리로 정확한
명분을 만들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지난 날 박근혜를 촛불로써 탄핵했습니다
지금 언론 검찰 자한당 친일파 이번에 끝내야 합니다
모든것이 끝나다는듯 웃고 즐길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저들은 죄를 지어도 죄를 지은것이 아닙니다
검찰이 그들과 함께이기 때문입니다
다 끝났을때 끝난것이고 그만두고 나가야 가는것이라고
생활속에서 알고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 우리의 목소리가 울려퍼져 문통과 조국께
왼벽한 명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마시고 답답하여 주저리 거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그촛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그추운 겨울 장갑도 끼지 못한 고사리손도
촛불 지키느라 잔뜩 손모으고
목청껏 소리내어 외쳤구요
촛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2라운드 시작되면 국민들도 다시 파이터 모드 변경입니다.심판은 공정히 룰만 지켜서 행동하시면 되는겁니다.
선수는 국민이 뜁니다.
미사일도 미사일이라 못하고 발사체라하고..
경제폭망하니 남북경협하자는 김정은도 삶은소대가리가 웃을일이라는 헛소리나 하고..
블루스박님 개인 지지를 뭐라할 생각은없습니다.
그게 개인의 자유고 권리니까요. 그렇지만 현실은 시궁창입니다. 말과 글과 언론은 선동으로 속일수 있어도 숫자는 절대 거짓말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교과서에 자유란 단어 삭제가 제일
충격적이네요. 조금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시길 .
아낌없이 추천합니다.
문통, 조국 굳건한 양반들이고..
그리고 보배 형동생들 그리 허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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