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을 보고 설마 저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제가 아는동생들 직장 동료들 에게 다물어봤는데
25명 중에 아는사람 진짜 구라 안치고 딱 한명뿐.....
사진 보여주며 누구게? 하니까 별에별 대답 다 나옴
어이없던걸로는
"오빠 아버지야?" <=미친...
"이승만 대통령"<=먼 개소리...
"윤봉길 " <=넌 그나마 낳다
안중근 의사 라고 가르켜 주고 이분 이 무슨일 했냐고 물었더니
별에별....도시락폭탄 던졌다는 인간 이 한 80% 6.25때 활약했다는 인간이 10%정도
그리고 어떤 미친련은 이분이 국회의사당을 만들었다고 말한거...휴...
진짜 우리나라 이건 아닌듯 싶네요..이래 가지고선 지들이 애들 낳고 난 다음에
멀 가르켜 줄지...이러니까 짱깨들이 고구려 역사 가 지네 역사고 백두산이 지네꺼라 우기고
쪽바리들이 독도가 지네꺼라 하고 임나임본부설 요런거 가지고 지랄엠벵하지...
안그래요?
맨날 사진 마다 당신꺼 맛 보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던데..
면상맞고 사경을 헤메볼래요?^^
3월 26일날 사형집행되어 돌아가셨습니다...2월14일은 사형을 선고받은날이고요
우리내 말, 글도 모르는 애들 영어권 국가로 조기유학을 보내질 않나.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요즘 아이들 한테 뭐 물어보면 "그거 시험에 나와?" 이런다는 말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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