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아이 지금은? 40대~50대 사이?
수원화성 돌계단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과 마늘과 같은 작물을 말리고 있네요~~
수원 화성 성곽에서 놀고 있는 누나와 동생, 표정과 포스가 압권~~^^
옛 국민학교에선 뒷 동산으로 소풍을 많이 갔었죠!~~ 지금은 놀이공원에 가지만~~
형제는 형제지요~~.
애들과 동급으로 보이는 아저씨...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꼭 우리들의 어머니를 보는 것 같네요~~
1966년도 당시의 중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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