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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바라보는 저 모습이 참 애틋합니다.
정치인, 대통령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큰 슬픔 잘 이겨내시고,
어머니 잘 보내드리시기 바랍니다.
문재인대통령 후보시절 부산남중학교 남항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는 어머니 강한옥(86) 씨를 지켜보는 모습
(밝은회색 파카를 입으신분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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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진짜 아무이유없이 길가다 칼빵맞고 뒈져라 진짜...
주변에 도와줄 사람없는 아무도 없는곳에서 고통스럽게 죽어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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