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정말 한일관계 나빠지기전 혼x 파x럿 차량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알아봤습니다.

헌데 일본의 개짓거리 보고 정내미 떨어져 카페에도 안들어가던 어느날 파x럿 차량 1500할인에 완판이라는 뉴스를 보고 카페 분이기가 궁금해서 들어가 본 결과 십장생 씨발라먹는 수박 이야기가 난무 하더군요.

헌법에 나온 자유를 억압하느니,빨갱이라느니 권리만 주구장창 이야기 하고 의무에 대해선 오너들은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가끔 노재팬 시절인데 차 사도 괜찮을까요?란 글엔 분탕질이니 결단성없냐느니 현기 개 쓰레기가 만드는 네거티브라느니 말도 안되는 입장만 고수하더군요.

그리고 가장 과관인데 본인들도 현기차 불법행위 이제부터 강력하게 신고하겠다 라고 다짐을 하는건데...

이건 뭐 도원결의식으로 밀어 부치더라구요.

오늘 참 가슴아픈 사진을 봤습니다.

쪽국차를 사는건 자유지만 그 여파로 아베정권의 힘을 실어주고 과거는 별거 아니다라는 일부 국민정서를 쪽국에 한국의 입장이다 라고 보여질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부디 이제라도 정신 차리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