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된 공간에서 라면만 좀 처 먹지말고 밖에 나가서 자연의 바람도 살짝씩 쐬어가며 움직여보면 어떨까?
움직일 기운도 없냐? 아니면 밖에 나갔다간 니들 신분이 벌레라는게 들킬까봐 겁이 나는거냐?
아무리 벌레들이라해도 엉아가 좀 걱정(?)되어서 그런다. 영혼없는 불쌍한 뇌를 가진 늬들이...
650원의 힘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좀 움직이면서 살아야 한단다. 벌레들아~
이곳 보배에 뭐 주워먹을께 있다고 기어와서 기생하냐?
나 포함 여기 형님들은 눈하나 꿈쩍도 안하지롱~ 선택지를 졸라 잘 못 고른거란다. ㅎㅎㅎ
분탕질 해가며 싸이트 쪼개보려고? 택~도없는 짓거리하고 자빠졌네!
암튼 아가리파이터로 영혼을 팔아가며 650원짜리 댓글질이나 처 하며 라면이나 처 먹어가며 연명하는 늬들한테
이 엉아가 고기라도 좀 사주랴?
지금 니 이야기 하고 있잖아 임마!!
월천 거지새리들이 세상 다가진줄 알고 설처됨
엉아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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