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와 매매가격대 궁금해서 부동산 찾음...
판매물건이 있는데...완전히 시세도 모른다면서...
얼마받길 원하시냐구 ?? 되려 물음...
참고로 이 부동산 정문에 본인 주소지 토지.건물전문이라고 써있음...
그래서 얼마정도 받고싶은데요 " 하니...
오만상쓰면서 " 에이~! 그럼 그거 못팔아요...그리곤 도시인 이동네도 어쩌구저쩌구 "
말하는 내내 그 똥씹은 얼굴은 전혀 변함없이...
물론 너의 생각과 의견도 형이 충분히 들어줄 자신이 있는데...
그 처 생기지도않은 얼굴로 똥십은 얼굴은 손님한테 처할 행동이 아니다...
그리고 주소지의 시세는 그정도 처준단다...ㅈ ㅗ ㅅ 도 모르면서 전문이라니...
내가 좀더 싸게 내놓으면 넌 판매자와 매입자간의 시세를 조정해서 복비말고도 더 챙기는거 안다...
물론 너도 먹고 살아가야하니 그정돈 형이 이해한다...
허나...그런 개상술을 쓸려면 일단 인상부터 처 고쳐야할것이다...
용인 수지 1지구에 위치한 " D" 부동산 나이 드셨으면 인성이란거 부터 깨닫길 빌어본다...
물론 부동산을 통털어 말하는건 아님...허나 몇일전 기분이 심하게 상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갑자기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남....
" 중고매매와 부동산하는 사람들은 부모님 등도 처먹는다고..""
암튼 선량하고 친절하게 혹은 진실되게 영업하시는 부동산업자들게는 죄송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쌍욕을 해주고 나올껄 " 이라는 생각이...
경리 아줌마인지 그아줌마도 둘이 같이 꼴같이않게 장단 맞추는데....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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