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치다 망한놈들이 제일불쌍함.
대기업준비하던놈들은 토익이다 자격증이다 뭐 그래도 좀 있는데... 공무원치던애들은 걍 공부만...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괜찮은 중소는 나이많다고 안뽑아주고... 동기들은 주임 대리 그러고..
아는형님이 서른까지 서울 공무원 준비하다 결국 망하고 술마시다 울더만요.. 내가 3살어린데 주임이었으니.. 을마나 답답했을지..ㄷㄷ
이건 그냥 면접준비를 안 한거지
2년 공백 있으면 거기에 대해 물어볼거 뻔한데
거짓말은 아니더라도 포장이든 진심이든 면접관이 납득할만한 답변을 준비했어야지
그나마 서류나 스펙이 괜찮아서 불렀는데
예상답변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으니
공무원 준비 2년 하다 안 돼서 돈이나 벌어야겠다 하고
이력서 낸 사람 면접관 입장에서 뽑을 이유가...
9급 무시하는 사람들중에 공무원시험 2년 준비해서 붙을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거같음? 20대 애들 하루에 타이머 재면서 자는시간 밥먹는시간 화장실가는시간 다빼고 14시간씩 공부한다더라... 열정과 꿈을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비아냥거리는건 스스로의 인성을 폭로하는거 아님?
2년동안 이 수준의 질문을 했겠네요?....피식... 중소기업인거 신경쓰이구요 회사 소개없는거 신경쓰이구요
질문 수준 자꾸 신경쓰이네요 수준이 낮아서 중도 퇴사하겠는데요.... 연락은 뭐 굳이 안줘도 되요
대기업준비하던놈들은 토익이다 자격증이다 뭐 그래도 좀 있는데... 공무원치던애들은 걍 공부만...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괜찮은 중소는 나이많다고 안뽑아주고... 동기들은 주임 대리 그러고..
아는형님이 서른까지 서울 공무원 준비하다 결국 망하고 술마시다 울더만요.. 내가 3살어린데 주임이었으니.. 을마나 답답했을지..ㄷㄷ
저 머리로 저 대화 내용을 다 복기 못할거같은데
2년 공백 있으면 거기에 대해 물어볼거 뻔한데
거짓말은 아니더라도 포장이든 진심이든 면접관이 납득할만한 답변을 준비했어야지
그나마 서류나 스펙이 괜찮아서 불렀는데
예상답변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으니
공무원 준비 2년 하다 안 돼서 돈이나 벌어야겠다 하고
이력서 낸 사람 면접관 입장에서 뽑을 이유가...
면접관만 첫인상 따지지 마라 면접 보러 온 사람도 면접관이 그 업체 첫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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