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드디어 느끼고,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감염이 폭증하자 위기 의식을 갖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정부와 질병본부의 활약상을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공유하면서 일본정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보이시죠? 미친듯이 트윗되고 있습니다. 분당 144회 트윗
무슨 내용이냐면
일본은 감염자 조사가 하루에 300건 수준인데, 한국은 하루에 3000건. 곧 5000건 가능할 것이며, 환자 및 격리자에게는 생활 보조금
을 지원해준다는 내용입니다.(외국인 포함)
일본 국민들도 이제는 일본 정부의 무능함과 실체를 서서히 느끼면서 분노지수가 저 트위터 지수처럼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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